탄탄페이 인센티브 20% 확대…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2026.04.01 13:01
4~6월 한시 상향 운영…소비 촉진·물가 부담 완화에 나서...태백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2%에서 20%로 상향하고,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으로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외부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화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