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겨울철 도로제설에 32억 5900만 원 투입…열선 36개소 확대
2026.10.27 09:36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제설대책 추진…303.75㎞ 도로 관리제설차량 28대·전담인력 38명 운영…GPS·자동염수분사장치로 결빙 대응 강화 태백시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32억 5900만 원을 투입하고, 스마트 제설시설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5개월간 ‘2026~2027년 동절기 도로제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책에 총 32억 59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관내 343개 노선, 총 303.75㎞를 대상으로 제설차량 28대와 전담인력 38명을 운영해 겨울철 도로안전 확보에 나선다. 태백은 고지대와 급경사 도로가 많아 폭설뿐 아니라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