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Headline-News

KTX 개통 22주년, 강원권 철도망 확대로 누적 이용객 4천만 명 돌파

KTX 개통 22주년, 강원권 철도망 확대로 누적 이용객 4천만 명 돌파

국립대관령치유의숲,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철 힐링 기회 참가자 모집

국립대관령치유의숲,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철 힐링 기회 참가자 모집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확대…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확대…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태백시-울산시, 에너지 상생도시 협력 본격화…탄소중립 미래산업 연계

태백시-울산시, 에너지 상생도시 협력 본격화…탄소중립 미래산업 연계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지원…공존형 외식문화 조성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지원…공존형 외식문화 조성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 특별법」 시행…폐광지역, 미래산업 거점 전환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 특별법」 시행…폐광지역, 미래산업 거점 전환

하이존 광고 T Hizone-Advertising

시정 | 봉사, 나눔 | 시설관리공단 | 국민체육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확대…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확대…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주성돈기자 2026.04.01 13:01

4~6월 한시 상향 운영…소비 촉진·물가 부담 완화에 나서...태백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2%에서 20%로 상향하고,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으로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외부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화폐 ..

태백시-울산시, 에너지 상생도시 협력 본격화…탄소중립 미래산업 연계

태백시-울산시, 에너지 상생도시 협력 본격화…탄소중립 미래산업 연계

주성돈기자 2026.04.01 10:14

청정메탄올·재생에너지 연계…2050 탄소중립 실현 협력 논의했다태백시와 울산광역시는 3월 30일 울산에서 에너지 상생도시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하고, 미래에너지 도시 전환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양 도시의 에너지 정책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서는 태백시가 추진 중인 무탄소 에너지 도시 전환 전략과 울산광역시의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접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청정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태백시는 청정메탄올 생산, 태백 URL 구축,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 전환을 추진하..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지원…공존형 외식문화 조성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지원…공존형 외식문화 조성

주성돈기자 2026.04.01 10:11

위생·안전 기준 충족 시 동반출입 가능…참여 업소 중심 운영 확대...태백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변화하는 반려동물 문화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출입은 위생 및 안전 문제로 인해 제한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음식점 내 반려동물 동반출입이 가능해졌다. 이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식 문화 확산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치로 평가됐다. 다만 해당 제도는 모든 음식점에 일괄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에 한해 선택적으로 운영된다. 반려..

철암권 미래산업·정주복합도시 전환 본격화…폐광,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

철암권 미래산업·정주복합도시 전환 본격화…폐광,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

주성돈기자 2026.03.31 09:40

청정에너지·핵심광물 중심 산업 재편…물류·생산·연구 집적화 추진...태백시는 철암권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와 핵심광물 산업을 축으로 한 미래 산업 전환에 나서며, 물류·생산·연구 기능이 결합된 복합 산업거점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폐광지역이었던 철암을 미래자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 폐광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구조 혁신이다. 태백시는 약 730억 원을 투입해 철암선탄장 일원에 청정메탄올 및 핵심광물 물류시설을 조성하고 있으며, 장성광업소에서 생산되는 무탄소 청정메탄올을 지하 수평갱도를 활용한 파이프라인으로 운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생산부터 저장, 유통까지 이어지는 효율적인 ‘원스톱 물류체계’가..

채무 31억 원 조기 상환…재정 건전화 성과 가시화

채무 31억 원 조기 상환…재정 건전화 성과 가시화

주성돈기자 2026.03.31 09:36

오투리조트 채무 부담 극복…채무 비율 0.9%까지 대폭 낮춰...태백시는 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재정 구조 조정을 통해 올해 31억 원의 채무를 조기 상환하며 재정 건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장기간 이어져 온 재정 부담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로, 재정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됐다. 태백시는 지난 2014년 오투리조트 지급보증으로 인해 약 1,307억 원 규모의 채무를 떠안으며 재정 위기를 겪은 바 있다. 당시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36.7%에 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위기관리단체 ‘주의’ 등급으로 지정되는 등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컸다. 이후 태백시는 강도 높은 재정 구조 개선과 지속적인 채무 상환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재..

2027년 국·도비 확보 총력…주요 사업 추진상황 점검

2027년 국·도비 확보 총력…주요 사업 추진상황 점검

주성돈기자 2026.03.31 09:29

노후상수도·도시재생 등 대형 사업 발굴…재원 확보 전략 강화...태백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국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국·도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개최된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 이후 후속 점검 성격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별로 발굴된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 가능한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산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이날 ..

상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마실’ 나눔 실천…취약계층 돌봄 강화

상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마실’ 나눔 실천…취약계층 돌봄 강화

주성돈기자 2026.03.31 09:22

독거어르신·장애인 30가구에 밑반찬 전달…안부 확인 병행..태백시 상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8일 ‘상장곳간 반찬마실’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동시에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됐다. ‘상장곳간 반찬마실’ 사업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상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전반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 지원 대상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보건 | 국립공원 | 공원 묘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철 힐링 기회 참가자 모집

국립대관령치유의숲,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철 힐링 기회 참가자 모집

주성돈기자 2026.04.01 17:25

유아부터 재난경험자까지 맞춤형 운영…심신 회복 지원 강화...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국민의 심신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관령 일대 울창한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활용해 자연 속 치유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유아 ▲장애인 ▲임신·출산·양육가정 ▲만 55세 이상 중·장년층 ▲위기청소년 ▲재난경험자 등으로,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재난경험자에는 지난해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강릉시민도 포함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와 정서적 회복이 필요한 계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태백국유림관리소,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실시…강력 단속 추진

태백국유림관리소,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실시…강력 단속 추진

주성돈기자 2026.03.30 09:48

중봉계곡·거무소골 집중 점검…드론 활용 정밀 조사 병행...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근절을 위해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봄철을 맞아 계곡 이용이 증가하기 전에 불법시설을 사전에 정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전수조사 대상 지역은 중점 단속구역인 중봉계곡(5.25km)과 거무소골(2.44km)을 중심으로, 인근 산림 계곡까지 포함해 광범위하게 진행된다고 밝혔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총 45명의 인력을 3개 팀으로 편성해 구역별로 체계적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현장 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사팀..

태백국유림관리소, 해빙기 산사태 예방 총력…취약지역 192곳 일제 점검

태백국유림관리소, 해빙기 산사태 예방 총력…취약지역 192곳 일제 점검

주성돈기자 2026.03.27 09:12

20억 투입 사방사업 추진…우기 전까지 재해 예방 기반 구축...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와 낙석 등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산사태 예방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지역 주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됐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현재 산사태취약지역 192개소를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을 토석류 위험지역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으로 세분화해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사태 위험지역 점검 과정에서 구조적 보완이 시급한 지역에 대해서는 정밀 조사를 병행해 사방사업에..

교육 | 청소년

태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따숨밥상’ 운영…자립형 요리교육 본격화

태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따숨밥상’ 운영…자립형 요리교육 본격화

주성돈기자 2026.03.26 13:13

3월부터 11월까지 실습 중심 프로그램…생활기술·자립역량 강화...분식·간편요리까지 확대…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지속... 2026년 3월 25일 작성. 태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요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에 나섰다.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요리교실 프로그램 ‘따숨밥상–자립을 지원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생활 능력을 익히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 2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론보다 실제 경험을 통해 생활기술을 습득하도록 설계됐다. 지난 3월 23일 열린 ..

EBSi 정유빈 초청 ‘수학 공부법’ 특강 개최…자기주도 학습 강조

EBSi 정유빈 초청 ‘수학 공부법’ 특강 개최…자기주도 학습 강조

주성돈기자 2026.03.25 08:50

초·중·고 학생·학부모 대상 실전 학습 전략 제시...진로·진학 상담실 사업 연계…교육 지원 정책 확대 신호탄... 2026년 3월 24일 작성. 태백시가 EBSi 대표 수학 강사 정유빈을 초청해 수학 학습법과 자기주도 학습 전략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연다.태백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수학 학습법 및 자기주도 학습법’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특강에는 EBSi 대표 수학 강사인 정유빈 강사가 나선다.풍부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 학습의 효율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성적 향상을 위한 전략과 함께 자기주..

태백 황지초 통학로 ‘위험 노출’…주민 1,000명 보행육교 설치 촉구

태백 황지초 통학로 ‘위험 노출’…주민 1,000명 보행육교 설치 촉구

주성돈기자 2026.03.24 19:11

철도 가로막은 통학길…좁고 침수 위험 ‘늪골길 터널’ 안전 논란...태백시 “통행교·엘리베이터 포함 검토…코레일과 협의 추진”... 2026년 3월 24일 작성. 태백 황지초등학교 일대 통학로 안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주민 1,000여 명이 철도 횡단 보행육교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태백시는 24일 황지초등학교 인근 통학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 건의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건의문에는 황지동 부영아파트와 유진1차아파트, 인근 연립주택 주민들이 참여했다. 약 1,000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지역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문제의 핵심은 철도로 단절된 통학 구조다. 황지초와 주거지역 사이에는 철도가 위치해 있다. 학생과 주민들은 사실상 제한된 이동 경로를 이용해야 한다.대표적..

카톡자동전송 프로그램 S Hizone-Advertising

상호[相互] 지역 의원 활동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 특별법」 시행…폐광지역, 미래산업 거점 전환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 특별법」 시행…폐광지역, 미래산업 거점 전환

주성돈기자 2026.03.31 09:47

명칭 변경 넘어 산업 전환 기반 마련…지역 정체성 재정립...이철규 국회의원은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 3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 시행은 기존 ‘폐광지역’이라는 명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산업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10월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폐특법」 개정안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국회 본회의 통과와 법률 공포 절차를 거쳐 이날부터 시행됐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그동안 석탄산업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급격한 쇠퇴..

민주당, 태백시장 후보에 김동구 단수 공천 확정…강원 남부권 선거전 본격화

민주당, 태백시장 후보에 김동구 단수 공천 확정…강원 남부권 선거전 본격화

주성돈기자 2026.03.27 20:49

강원도당 공관위 결정…“폐광지역 경제 회복·청년 정착 최우선 과제” 강조...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 남부권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며 태백시장 후보로 김동구 중앙당 부대변인을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를 진행한 결과, 김동구 후보를 태백시장 단수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천은 전략적 판단에 따른 단수 추천으로, 당내 경쟁 없이 김 후보를 중심으로 본선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특히 강원 남부권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만큼, 조기 공천을 통해 조직 정비와 유권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동구 후보는 앞서 황지연못에서 열린 ..

가정용 저울 규제 완화 본격화…계량법 개정안으로 사후관리 강화

가정용 저울 규제 완화 본격화…계량법 개정안으로 사후관리 강화

주성돈기자 2026.03.26 13:32

형식승인 3kg까지 완화…가정용 저울 시장 활성화 기대...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6일 가정용 저울 규제 완화와 사후관리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계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가정용 계량기 규제 완화를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행 계량법에 따르면 상거래와 증명에서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차 관리가 필요한 계량기를 제조하거나 수입·판매하려는 경우 반드시 형식승인을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해 요리, 홈베이킹, 취미 활동 등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가정용 저울 역시 최대 용량이 1kg을 초과할 경우 형식승인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

상호[相互] 철도 | 수자원공사 | 광해 | 강원랜드

KTX 개통 22주년, 강원권 철도망 확대로 누적 이용객 4천만 명 돌파

KTX 개통 22주년, 강원권 철도망 확대로 누적 이용객 4천만 명 돌파

주성돈기자 2026.04.01 17:29

강릉선·동해선 확대 효과…강원 6개 시·군 KTX 시대 열려...‘국민의 발’ KTX가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았다. 강원 지역 역시 KTX 운행 9년 차에 접어들며 철도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는 2017년까지 KTX 정차역이 없었으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선이 개통되면서 강릉, 평창, 횡성, 원주 등 주요 지역에 처음으로 KTX가 운행되기 시작했다. 이후 2020년 3월 강릉선이 동해시까지 연장되며 동해안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2025년 1월 개통된 동해선은 같은 해 12월부터 KTX가 투입되면서 삼척시까지 연결되었고, 이에 따라 강원 지역 내 총 6개 시·군이 KTX 수혜를 받게 됐다. 이는 수도권과 동해안 지역 간 이동 시간을 단축..

한국철도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 해빙기 철도안전 ‘ZERO’ 캠페인 실시

한국철도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 해빙기 철도안전 ‘ZERO’ 캠페인 실시

주성돈기자 2026.03.30 15:24

해빙기 지반 약화·인적 오류 예방 집중…열차 안전 운행 강화...한국철도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는 2026년 봄철 해빙기를 맞아 철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빙기 철도안전사고-ZERO’ 캠페인을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도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구조적 안정성이 약화되는 시기로, 철도 운행 환경에서도 다양한 위험 요소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인한 선로 주변 지반 침하와 시설물 이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봄철 특유의 피로감과 춘곤증으로 인해 작업..

코레일 강원본부, ‘여행가는 달’ 맞아 삼척 유채꽃축제 연계 관광 활성화...

코레일 강원본부, ‘여행가는 달’ 맞아 삼척 유채꽃축제 연계 관광 활성화...

주성돈기자 2026.03.27 20:44

봄꽃 명소·지역축제 연계 홍보 강화…삼척 유채꽃축제 중심 관광 유도...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며, 대표적인 봄꽃 축제인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진행될 계획이다.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에서 열리는 삼척 유채꽃축제는 노란 유채꽃과 벚꽃, 그리고 푸른 동해 바다가 어우러진 경관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유채꽃 사진 콘테스트, 페이스페인팅 체험, 딸기 찹쌀떡 만들기 체험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