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결빙취약지 개선사업 3년 연속 선정…국비 2억8700만원 확보
2026.10.29 09:57
철암동 등 2개소에 총사업비 5억7400만원 투입겨울철 결빙 안전시설 확충…보행약자 안전사고 예방 태백시가 겨울철 도로와 보행로의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안전시설 확충에 나선다.태백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의 결빙취약지 개선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87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억7400만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은 철암동 등 2개소다. 시는 해당 지역에 안전시설을 확충해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은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로 피해를 입기 쉬운 주민과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