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탑 성역화 중심 도시 재편 가속화
2026.04.08 18:50
추모·관광·주거 결합…시내권 전반 생활기능 통합 추진...보행·교육·돌봄 인프라 확충…체류형 도시 전환 본격화...2026년 4월 3일 작성. 태백시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를 중심으로 도심 전반의 기능을 연결하는 도시 재편에 속도를 내며 생활·관광·행정이 결합된 복합 도시로 전환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태백시 도시재생, 위령탑 성역화, 생활 인프라 확충 전략의 핵심 축으로 평가됐다. 도시 재편의 중심에는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이 있다. 총사업비 42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된 광부를 기리는 국가 차원의 추모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태백시는 탄광역사·문화체험관과 추모시설, 가족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 공간을 구축해 역사적 의미와 관광 기능을 동시에 확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