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6개 팀으로 확대…주민이 만드는 관광도시 기반 강화
2026.06.09 08:29
‘태백875’ 신규 선정…화덕피자 체험으로 관광콘텐츠 경쟁력 인정숙박·체험·먹거리·생태관광까지 다양화…주민주도 관광생태계 성장 기대 강원 태백시가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5개 팀 선정에 이어 올해 신규 주민사업체가 추가 선정되면서 태백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총 6개 팀으로 확대됐다.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주도형 관광모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다변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백시는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사업’에서 지역 주민사업체 1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