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관광시설 휴관…안전·운영 효율성 강화 조치
2026.04.29 08:59
석탄박물관·용연동굴 등 4개 시설 5월 1일 임시 휴관...직원 휴식권 보장과 안전사고 예방 목적…사전 안내로 이용 불편 최소화... 태백시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주요 관광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태백시는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시설에 대해 임시 휴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직원들의 휴식권 보장과 함께 최소 인력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휴관 대상은 태백을 대표하는 관광시설인 태백석탄박물관, 고생대자연사박물관, 용연동굴, 365세이프타운 등 총 4개소다.해당 시설들은 연중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는 주요 명소로, 휴관에 따른 불편이 예상된다. 시는 이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