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면표시 도색공사 착공…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강화
2026.04.18 10:48
횡단보도 확대·정지선 최대 5m 이격… 사고 예방 효과 기대...노인·어린이 보호구역 우선 정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박차... 태백시가 퇴색된 도로 노면표시를 전면 정비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노후·마모된 차선과 횡단보도, 정지선 등을 정비하는 「도로 노면표시 도색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노면표시는 교통 흐름을 안내하는 기본 시설이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바래거나 훼손될 경우 운전자 인식이 떨어져 사고 위험이 커진다. 특히 야간이나 우천 시에는 시인성이 급격히 낮아져 안전 확보가 어려워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