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5% 돌파…69억 원 지급,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2026.06.05 10:18
전체 대상자 2만9천여 명 중 2만8천여 명 신청…지원금 지급률 95% 넘어수령자 65% 탄탄페이 선택…지역상권 매출 증가·소비 활성화 효과 기대 태백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95% 이상이 지원금을 신청한 가운데 지급액도 69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지원금 수령자의 상당수가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를 선택하면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태백시는 지난 6월 3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전체 지급 대상자 2만9,620명 가운데 2만8,1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청률은 95%를 넘어섰으며 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 규모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