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선정
2026.09.11 21:24
총 15억원 투입…철암역·탄광역사촌 등 산업유산 디지털 콘텐츠 조성미디어파사드·AI·MR·VR 활용해 태백 탄광의 역사와 광부의 삶 재조명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이 국가유산의 역사와 탄광 노동자의 삶을 디지털 기술로 재현하는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11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공모에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첨단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는 대표적인 야간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대형 외벽 영상인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인공지능(AI), 혼합현실(MR),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해 관람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