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만나는 아기공룡 둘리…‘K-라면과 구공탄’ 특별전 여름 관광객 맞아
2026.06.10 15:54
둘리뮤지엄·태백시 공동 순회전시 개최…탄광문화와 국민 캐릭터의 특별한 만남화석 만들기 체험부터 철암역사탄광촌 투어까지…가족형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 태백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와 태백의 탄광문화를 결합한 이색 문화전시를 선보인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관람객을 겨냥한 이번 전시는 태백의 산업유산과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태백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둘리뮤지엄과 공동 순회전시 「K-라면과 구공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둘리뮤지엄과 협력해 추진하는 특별전으로,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