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전면 확대했다…모든 주유소·충전소 이용 가능
2026.05.04 22:16
연 매출 30억 기준 폐지…지원금 사용 편의 대폭 개선...탄탄페이 ‘그리고’ 앱 5월 6일 개편…정책 체감도 높이기 나서...태백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준을 완화해 관내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태백시는 기존 연 매출 30억 원 이하로 제한했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기준을 폐지했다.이에 따라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태백시 내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일부 중소 규모 주유소에 한해 사용이 가능했다.이로 인해 시민들은 사용처 제한으로 불편을 겪었다. 특히 특정 주유소로 이용이 몰리면서 접근성과 선택권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이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