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출산가정 부담 낮추고 산후돌봄 강화
2026.04.02 08:23
이용료 90% 감면 혜택…태백 첫 공공산후조리원 본격 운영...태백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태백시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산후 돌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다. ‘태백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산후 회복’을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특히 태백시민의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됐다. 이용 대상은 출산 후 28일 이내 산모로, 신청일 기준 산모 또는 배우자가 태백시에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