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소도동에 ‘시니어 일자리 특화타운’ 조성
2026.09.04 08:18
옛 태백농특산물직판장 리모델링…노인일자리·돌봄 기능 결합공공이불빨래방 3호점·농특산물 판매장·복지재단 사무실 들어서 태백시가 노인일자리와 취약계층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일자리 특화타운’을 소도동에 조성해 생활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태백시는 소도동 옛 태백농특산물직판장을 시니어 일자리 특화타운으로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도동 323-1번지에 있는 지상 2층, 연면적 322.4㎡ 규모의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노인일자리와 취약계층 돌봄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9억8000만 원이다. 태백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구조안전진단과 기본·실시설계에 필요한 사업비 55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 구조안전진단과 기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