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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규모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본격화…전지훈련·생활체육 중심지 도약

500억 규모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본격화…전지훈련·생활체육 중심지 도약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1.

문곡소도동 일대 에어돔·스포츠센터·볼링장 등 복합 체육 인프라 구축...2029년 도민체전 유치 겨냥…지역경제 활성화·체육도시 경쟁력 강화 기대... 태백시가 500억 원 규모의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지훈련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과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볼링경기장, 태백 휴 전지훈련센터 등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 영향을 최소화한 체육 환경을 구축해 시민 일상 속 체육 활동을 확대하고,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인프라 구축에 목적을 둔다. 핵심 시설인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은 문곡소도동 고원4구장..

가뭄 대응 수자원 관리 강화…상수도 확충·용수 확보 총력

가뭄 대응 수자원 관리 강화…상수도 확충·용수 확보 총력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1.

광동댐 저수량 위기 경험 반영…중장기 물 공급 체계 구축...정수장 개량·관로 신설 병행…시민 참여형 물 절약 정책도 추진... 태백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공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수자원 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안정적인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상수도 기반 확충과 용수 공급 체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광동댐 저수량이 ‘주의’ 단계에 근접하며 물 부족 위기가 현실화된 데 따른 대응 조치다.시는 단기 대응을 넘어 구조적인 물 관리 체계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이 핵심이다. 총사업비 147억 원이 투입되는 혈리정수장 개량사업은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을..

태백역, ‘철도교통안전의 달’ 맞아 건널목 안전 캠페인 전개

태백역, ‘철도교통안전의 달’ 맞아 건널목 안전 캠페인 전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0.

문곡 건널목서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 어르신 20명 참여...사고 예방 교육 병행… 지역사회 연계 안전문화 확산 기대... 코레일 태백역이 철도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건널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 태백역은 4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지난 4월 18일 태백시 문곡 건널목 일원에서 철도건널목 안전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여행객 증가로 철도 이용과 통행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마련됐다.철도공사는 매년 4월과 9월을 ‘철도교통안전의 달’로 지정하고 전국적으로 안전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태백 지역 캠페인에는 태백역과 코레일테크 직원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 20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태백역은..

울진관리역, KTX 22주년 맞아 고객 감사 행사 개최…이용객과 소통 강화

울진관리역, KTX 22주년 맞아 고객 감사 행사 개최…이용객과 소통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떡 나눔·포토존 이벤트 진행…고객 감사 의미 전해...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울진관리역은 4월 1일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하고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년간 KTX를 이용해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철도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진역에서는 KTX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떡 나눔 행사가 진행됐으며, 역사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장을 찾은 이용객들은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호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울진관리역은 이용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철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

KTX 개통 22주년, 강원권 철도망 확대로 누적 이용객 4천만 명 돌파

KTX 개통 22주년, 강원권 철도망 확대로 누적 이용객 4천만 명 돌파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강릉선·동해선 확대 효과…강원 6개 시·군 KTX 시대 열려...‘국민의 발’ KTX가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았다. 강원 지역 역시 KTX 운행 9년 차에 접어들며 철도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는 2017년까지 KTX 정차역이 없었으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선이 개통되면서 강릉, 평창, 횡성, 원주 등 주요 지역에 처음으로 KTX가 운행되기 시작했다. 이후 2020년 3월 강릉선이 동해시까지 연장되며 동해안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2025년 1월 개통된 동해선은 같은 해 12월부터 KTX가 투입되면서 삼척시까지 연결되었고, 이에 따라 강원 지역 내 총 6개 시·군이 KTX 수혜를 받게 됐다. 이는 수도권과 동해안 지역 간 이동 시간을 단축..

한국철도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 해빙기 철도안전 ‘ZERO’ 캠페인 실시

한국철도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 해빙기 철도안전 ‘ZERO’ 캠페인 실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30.

해빙기 지반 약화·인적 오류 예방 집중…열차 안전 운행 강화...한국철도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는 2026년 봄철 해빙기를 맞아 철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빙기 철도안전사고-ZERO’ 캠페인을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도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구조적 안정성이 약화되는 시기로, 철도 운행 환경에서도 다양한 위험 요소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인한 선로 주변 지반 침하와 시설물 이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봄철 특유의 피로감과 춘곤증으로 인해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