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공공이불빨래방 3호점 조성 추진…취약계층 복지서비스 확대
소도동 옛 태백농특산물직판장 활용…설계비 5500만 원 투입, 2027년 설계 완료 목표1·2호점 올해 2867가구 이용, 이불 1만3137채 세탁…8개 동 3개 권역으로 서비스 확대 강원 태백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이불빨래방 3호점 조성에 나섰다. 이불 수거부터 세탁·건조·배달까지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기존 공공이불빨래방 1·2호점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소도동에 3호점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이불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수거와 세탁, 건조, 배달까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