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시정 | 봉사, 나눔 | 복지재단, 관리공단 | 체육 564

하계 '꿈드림 멘토단' 운영…지역 대학생이 후배들의 진로·진학 길잡이 나서

하계 '꿈드림 멘토단' 운영…지역 대학생이 후배들의 진로·진학 길잡이 나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7. 5.

7월 6일부터 중·고교 6개교서 맞춤형 멘토링…지역 출신 대학생 18명, 학생 1,044명과 만남입시 경험·학습 노하우 공유로 진로 설계 지원…교육발전특구 연계 지역 인재 선순환 기대 태백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과 중·고등학생을 연결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배들의 생생한 입시 경험과 대학생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지역 인재가 다시 지역 후배를 성장시키는 교육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태백시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하계 진로·진학 꿈드림 멘토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후배들에게 대학 입시 경험과 학습 방법, 진로 선택 과정 등을 직접 전..

삼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냉방비 405만 원 지원…

삼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냉방비 405만 원 지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7. 5.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27가구에 가구당 15만 원 지원…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지역 상인·후원자 따뜻한 나눔 이어져…폭염 대응 맞춤형 복지사업 2년 연속 추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태백시 삼수동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냉방비 지원에 나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후원자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이번 사업은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윤정, 민간위원장 권오형)는 지난 7월 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됐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

㈜현대프라임, 12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취약계층 삼계탕 250인분 후원

㈜현대프라임, 12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취약계층 삼계탕 250인분 후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7. 5.

280만 원 상당 보양식 전달…독거어르신·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누적 기부액 5,700만 원 돌파…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이끄는 꾸준한 선행 태백시 황연동에서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현대프라임은 올해도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250인분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연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현주)는 ㈜현대프라임(대표 최창배)​이 지난 7월 3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을 위해 280만 원 상당의 삼계탕 250인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황연동행정복지센터는 통장들의 협조를 받아 ..

"열대야 없는 여름"…태백시, 청정 고원도시 앞세워 여름 관광객 유치 총력

"열대야 없는 여름"…태백시, 청정 고원도시 앞세워 여름 관광객 유치 총력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7. 2.

쿨시네마 페스티벌·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와 야간 관광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용연동굴·비와야폭포·태백산국립공원까지…대한민국 대표 여름 피서지 '태백' 매력 본격 홍보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가운데 태백시가 청정 고원도시만의 시원한 기후를 앞세워 여름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한여름에도 열대야가 거의 없는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 다채로운 축제와 야간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도시, 태백'이라는 브랜드를 강화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태백시는 여름철 평균기온이 전국 주요 도시보다 낮고 열대야가 없는 고원도시의 기후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여름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일상화되면서 시원한 기..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7가구에 영양 꾸러미 전달…찾아가는 돌봄으로 복지 사각지대 살핀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7가구에 영양 꾸러미 전달…찾아가는 돌봄으로 복지 사각지대 살핀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7. 2.

전복죽·사골곰탕·채소 등 영양식 꾸러미 직접 전달…안부 확인과 건강 점검까지 맞춤형 복지매월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 운영…물품 지원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앞장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식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펼쳤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 돌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우종숙, 민간위원장 유영식)는 지난 6월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가 어려..

외국인 계절근로자 361명 현장 등록 완료… 농번기 부담 줄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361명 현장 등록 완료… 농번기 부담 줄였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7. 1.

동해출입국과 협업해 농업기술센터서 이동 민원서비스 운영…지문 등록부터 외국인등록증 발급 절차까지 원스톱 지원이동시간·행정비용 절감 효과…농번기 일손 공백 최소화하며 농가 편의 크게 높여 태백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이동 출입국 민원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방문 방식으로 외국인등록 절차를 지원하면서 이동시간과 행정비용을 줄이고 농번기 일손 공백까지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백시는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동해출장소(이하 동해출입국)와 협력해 지난 1일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출입국 행정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고, 농번기 인력 운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