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호혜 행정 68

사북사건 국가사과 촉구 결의안 국방위 통과, 명예회복 이행 촉구 본격화

사북사건 국가사과 촉구 결의안 국방위 통과, 명예회복 이행 촉구 본격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4.

여야 73명 초당적 참여…진실화해위 권고 이행 요구...광부·주민 인권침해 재조명…국가 책임 이행 시급성 부각...2026년 4월 3일 작성. 1980년 사북사건과 관련한 국가의 공식 사과와 피해자 명예회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하며, 지연됐던 국가 책임 이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이번 조치는 사북사건 국가사과, 진실화해위원회 권고 이행, 광부 인권침해 문제 해결의 중대한 분기점으로 평가됐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14일 「1980년 사북사건 국가사과 이행 촉구 결의안」이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결의안은 지난해 11월 대표 발의됐다.결의안은 사북사건 피해자 전반에 대한 국가의 공식 사과와 위로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광부와 지역 주민, 노조위원장 가족, 경찰 등 사건..

울진관리역, KTX 22주년 맞아 고객 감사 행사 개최…이용객과 소통 강화

울진관리역, KTX 22주년 맞아 고객 감사 행사 개최…이용객과 소통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떡 나눔·포토존 이벤트 진행…고객 감사 의미 전해...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울진관리역은 4월 1일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하고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년간 KTX를 이용해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철도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진역에서는 KTX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떡 나눔 행사가 진행됐으며, 역사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장을 찾은 이용객들은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호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울진관리역은 이용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철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

KTX 개통 22주년, 강원권 철도망 확대로 누적 이용객 4천만 명 돌파

KTX 개통 22주년, 강원권 철도망 확대로 누적 이용객 4천만 명 돌파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강릉선·동해선 확대 효과…강원 6개 시·군 KTX 시대 열려...‘국민의 발’ KTX가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았다. 강원 지역 역시 KTX 운행 9년 차에 접어들며 철도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는 2017년까지 KTX 정차역이 없었으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선이 개통되면서 강릉, 평창, 횡성, 원주 등 주요 지역에 처음으로 KTX가 운행되기 시작했다. 이후 2020년 3월 강릉선이 동해시까지 연장되며 동해안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2025년 1월 개통된 동해선은 같은 해 12월부터 KTX가 투입되면서 삼척시까지 연결되었고, 이에 따라 강원 지역 내 총 6개 시·군이 KTX 수혜를 받게 됐다. 이는 수도권과 동해안 지역 간 이동 시간을 단축..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 특별법」 시행…폐광지역, 미래산업 거점 전환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 특별법」 시행…폐광지역, 미래산업 거점 전환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31.

명칭 변경 넘어 산업 전환 기반 마련…지역 정체성 재정립...이철규 국회의원은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 3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 시행은 기존 ‘폐광지역’이라는 명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산업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10월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폐특법」 개정안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국회 본회의 통과와 법률 공포 절차를 거쳐 이날부터 시행됐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그동안 석탄산업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급격한 쇠퇴..

한국철도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 해빙기 철도안전 ‘ZERO’ 캠페인 실시

한국철도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 해빙기 철도안전 ‘ZERO’ 캠페인 실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30.

해빙기 지반 약화·인적 오류 예방 집중…열차 안전 운행 강화...한국철도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는 2026년 봄철 해빙기를 맞아 철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빙기 철도안전사고-ZERO’ 캠페인을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도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구조적 안정성이 약화되는 시기로, 철도 운행 환경에서도 다양한 위험 요소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인한 선로 주변 지반 침하와 시설물 이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봄철 특유의 피로감과 춘곤증으로 인해 작업..

민주당, 태백시장 후보에 김동구 단수 공천 확정…강원 남부권 선거전 본격화

민주당, 태백시장 후보에 김동구 단수 공천 확정…강원 남부권 선거전 본격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27.

강원도당 공관위 결정…“폐광지역 경제 회복·청년 정착 최우선 과제” 강조...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 남부권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며 태백시장 후보로 김동구 중앙당 부대변인을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를 진행한 결과, 김동구 후보를 태백시장 단수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천은 전략적 판단에 따른 단수 추천으로, 당내 경쟁 없이 김 후보를 중심으로 본선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특히 강원 남부권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만큼, 조기 공천을 통해 조직 정비와 유권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동구 후보는 앞서 황지연못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