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호혜 행정 164

서부·남부발전, 러시아산 석탄 제재 대응 논란…대기업 특혜·중견기업 갑질 의혹

서부·남부발전, 러시아산 석탄 제재 대응 논란…대기업 특혜·중견기업 갑질 의혹

주성돈기자 clock 2026. 10. 20.

대기업 계열사 불가항력은 이틀 만에 수용…중견 공급사에는 수십억 원대 분쟁 제기이철규 의원, 대체탄 선구매·정산 과정 문제 제기…정부 차원 진상 규명 촉구 한국서부발전과 한국남부발전이 러시아산 유연탄 공급 차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대기업 계열 공급사와 국내 중견 공급사에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기업 계열사에는 불가항력 사유를 신속히 인정하고 계약 변경과 대금 정산 편의를 제공한 반면, 중견 공급사에는 대체탄 구매와 손해배상 분쟁의 책임을 물었다는 주장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철규 의원(국민의힘·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발전 공기업의 러시아산 석탄 계약 처리 과정에서 형평성 논란과 계약 관리 문제가 드러났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이 제출받..

발전 5사, 특정 공급사에 유연탄 물량 집중…1143억원 손실 의혹

발전 5사, 특정 공급사에 유연탄 물량 집중…1143억원 손실 의혹

주성돈기자 clock 2026. 10. 20.

선적항 열량 기준 정산에 실제 품질 차이 반영 못 해…저열량 유연탄 2462만t 확인이철규 의원, 유연탄 조달·품질관리 제도 개선 촉구…감사원 감사 청구 추진 국내 발전 5사가 특정 공급사에 유연탄 구매 물량을 집중하고, 실제 발전소에 반입된 석탄의 열량이 계약 기준보다 낮은데도 대금을 정산해 1143억원 규모의 추정 손실이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에서는 유연탄 조달 과정의 공정성, 발전사 품질관리 체계, 전력 생산 비용의 적정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철규 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발전 5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특정 공급사에 대한 물량 편중과 유연탄 품질관리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발전사들이 실제 하역장에서 검수한 열량보다..

코레일 태백역, 어르신 대상 디지털 스쿨 운영…승차권 예매 교육 지원

코레일 태백역, 어르신 대상 디지털 스쿨 운영…승차권 예매 교육 지원

주성돈기자 clock 2026. 10. 17.

태백시 노인복지관서 교육 봉사활동…노년 사회화 교육 수강생 15명 참여코레일플러스 앱 설치부터 열차 조회·예매까지 1대1 맞춤형 실습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태백역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정보격차를 줄이고 철도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태백역은 15일 태백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스쿨’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백역과 태백시 노인복지관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노년 사회화 교육 수강생 15명이 참여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철도 승차권 예매 방법을 익혔다. 이번 활동은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열차를 조회하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코레일 태백역, 황지동 산책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친환경 ESG 경영 실천

코레일 태백역, 황지동 산책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친환경 ESG 경영 실천

주성돈기자 clock 2026. 10. 17.

태백지역 철도직원 8명 참여해 쓰레기 수거·낙엽 정비태백테라스부터 황부자 며느리공원까지 보행환경 개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태백역이 지역사회 상생과 친환경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태백시 황지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을철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산책로를 정비하고, 낙엽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힘을 보탰다. 태백역은 15일 태백시 황지동 일대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태백역장을 비롯한 태백지역 철도직원 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태백테라스에서 출발해 황부자 며느리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걸으며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을 맞아 태백시 주요 명소와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동 경로를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

이철규 의원 “시멘트 소성로 폐기물, 재활용 분류로 부담금 면제”… 강원도 환경 부담 지적

이철규 의원 “시멘트 소성로 폐기물, 재활용 분류로 부담금 면제”… 강원도 환경 부담 지적

주성돈기자 clock 2026. 10. 15.

2024년 강원 5개 시멘트 공장 폐기물 연료 사용량 211만톤… 도내 공식 소각량의 8.5배2025년 강원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전국 3위·사업장당 배출량 1위… 제도 개선 촉구 시멘트 제조시설에서 연료로 사용하는 폐기물이 재활용으로 분류돼 폐기물처분부담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는 가운데, 강원도가 높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부담을 지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시멘트 소성로의 폐기물 처리 실태와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를 지적하며 주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국 폐기물 발생량은 1억7953만톤이다. 이 가운데 공식 소각량은 약 1004만톤이며, 사업장 일..

이철규 의원 “녹색생활 촉진사업 실효성 부족”… 참여 인프라 확충 촉구

이철규 의원 “녹색생활 촉진사업 실효성 부족”… 참여 인프라 확충 촉구

주성돈기자 clock 2026. 10. 15.

탄소중립포인트 지급액 2025년 349억원… 녹색생활 실천 분야도 150억원 넘어일회용컵 반환·장바구니 이용 등 일부 항목 참여 기업 1곳뿐… 제로웨이스트 매장 지원도 한계 국민의 일상 속 탄소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수백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고 있지만, 일부 실천 항목은 참여 기업이 1곳에 그치는 등 사업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녹색생활 촉진사업의 참여 인프라가 부족해 정책 효과를 높이기 어렵다며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강화와 제로웨이스트 매장 확대 등을 통해 국민의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감축 효과와 실천 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