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호혜 행정 105

코레일 강원본부, 열차 탈선·산불 복합재난 대응훈련 실시…

코레일 강원본부, 열차 탈선·산불 복합재난 대응훈련 실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8.

동해차량사업소서 무궁화호 탈선·산불 발생 상황 가정 합동훈련 진행승객 대피부터 산불 진화·시설 복구까지 점검…철도 안전 대응체계 강화 철도 사고와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규모 비상대응 훈련이 동해에서 실시됐다.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실제 열차를 활용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철도 안전관리 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집중 점검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나섰다.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2시 동해차량사업소에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철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열차 탈선과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는..

척시, 245억 원 규모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유치…대한민국 에너지저장장치 산업 거점 도약

척시, 245억 원 규모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유치…대한민국 에너지저장장치 산업 거점 도약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6.

산업부 공모 최종 선정…2030년까지 대용량 ESS 국제인증 인프라 구축화재안전 검증·실증·국제인증 연계 완성…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삼척시가 미래 에너지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의 국가 거점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연구개발부터 안전성 검증, 실증, 국제인증까지 지원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ESS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동해·태백·삼척·정선)은 16일 삼척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삼척시가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을 목표로 수년간 추진해..

철암라이온스클럽, 태백시민향토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 원 기탁…

철암라이온스클럽, 태백시민향토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 원 기탁…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5.

회장 이·취임식서 장학금 전달…후학 양성 위한 나눔 실천“지역사회 밝은 미래 위해 지속 기여”…장학문화 확산 기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태백에서 이어지고 있다. 철암라이온스클럽이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태백시민향토장학회(이사장 이상호)는 철암라이온스클럽(회장 김재덕)이 지난 13일 열린 회장 이·취임식 기념행사에서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철암라이온스클럽 회원과 가족, 지역 인사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며 장학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철암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적..

강원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본격화…도민 생명 지키는 광역 안전망 첫걸음

강원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본격화…도민 생명 지키는 광역 안전망 첫걸음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0.

문관현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발의 조례안 상임위 통과시군 경계 넘는 긴급출동 지원…골든타임 확보 기대 커져 응급상황에서 소방차와 구급차의 출동 시간을 줄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본격화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문관현 기획행정위원장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및 운영 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안전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강원도 전역에 걸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시군 단위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기존 시스템을 도 차원에서 연계할 수 있도록 해 긴급차량이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이동할 때도 연속적인 신호 우선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최..

태백 창작뮤지컬 ‘내 사랑 광부’ 6월 개막…광부의 땀과 사랑, 무대 위에 되살아난다

태백 창작뮤지컬 ‘내 사랑 광부’ 6월 개막…광부의 땀과 사랑, 무대 위에 되살아난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9.

산업화 이끈 광부들의 삶과 희생 조명…태백문화예술회관서 3회 공연제1회 광부의 날 맞아 의미 더해…지역 역사 담은 문화콘텐츠로 주목 대한민국 산업화의 숨은 주역이었던 광부들의 삶과 희생이 창작뮤지컬로 되살아난다. 탄광도시 태백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담아낸 창작뮤지컬 「내 사랑 광부」가 오는 6월 태백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며 지역 문화예술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광부의 날과 맞물려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는 상징적인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백시는 2026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창작뮤지컬 「내 사랑 광부」를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27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3회에 걸쳐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

태백 여성광부의 삶, 문학으로 되살아나…‘여성광부의 삶과 노동 문학공모전’ 수상작 선정

태백 여성광부의 삶, 문학으로 되살아나…‘여성광부의 삶과 노동 문학공모전’ 수상작 선정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9.

대상에 정혜진 씨 ‘내 이름은 선탄부’ 선정…70여 편 응모 속 여성광부 역사 재조명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 수상작 책자 발간 추진…지역 문화유산으로 보존 석탄산업의 역사 뒤에는 탄광 노동자뿐 아니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광산 현장과 가정을 함께 지켜온 수많은 여성들의 삶이 존재했다. 그러나 탄광도시의 역사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여성광부들의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마련한 ‘여성광부의 삶과 노동 문학공모전’은 이러한 여성들의 삶을 문학으로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광부의 삶과 노동 문학공모전」 수상작 15편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 태백시가족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