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호혜 행정 98

민주당 태백 원팀 출정식…김동구 “정권·도정·시정 연결해 태백 바꾸겠다”

민주당 태백 원팀 출정식…김동구 “정권·도정·시정 연결해 태백 바꾸겠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18.

민주당 후보 전원 ‘원팀’ 선언…“공정·단합·승리로 6·3 지방선거 임하겠다”류철호 체육인 공식 지지 선언…“지역경제 살릴 강력한 리더십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원팀(One-Team)’ 체제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여기에 지역 체육계 인사인 류철호 회장까지 김동구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선거 막판 태백시장 선거 구도 변화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8일 오전 태백 선거사무실에서 태백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원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를 비롯해 위청준·최정섭 도의원 후보, 길찬우·김상수·정연태·홍지영 시의원..

“공무원 정치중립 훼손 의혹”…태백 장성동장 단체채팅방 게시 논란 확산

“공무원 정치중립 훼손 의혹”…태백 장성동장 단체채팅방 게시 논란 확산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14.

시민단체 “이상호 예비후보 공약 게시 사실상 선거운동” 주장선관위·수사기관 철저 조사 촉구…관권선거 의혹까지 제기 태백시 장성동장이 주민들이 참여한 단체 채팅방에 태백시장 예비후보인 이상호 후보의 선거공약 관련 내용을 게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정치권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시민사회 일각에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논란은 최근 장성동장이 다수 주민이 참여한 단체 채팅방에 이상호 태백시장 예비후보의 공약과 관련한 내용을 게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해당 의혹을 제기한 측은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정치인이나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동장은 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코레일 강원본부·동해시시설관리공단, 여행가는 달 맞아 환경캠페인 전개

코레일 강원본부·동해시시설관리공단, 여행가는 달 맞아 환경캠페인 전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13.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해 ‘기차모양 안심 휘슬’ 제작…범죄 취약계층 기부 추진동해시 관광객 증가 대비 ESG 활동 강화…환경 퀴즈·폐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운영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여행가는 달을 맞아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ESG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관광객 증가로 예상되는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업사이클링을 통한 사회공헌까지 연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강원본부 주니어보드가 지난 12일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주니어보드와 함께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살기 좋은 동해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여행가는 달을 맞아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따라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

이상호 태백시장 후보 “철암권역, 글로벌 과학도시로 육성”…URL 중심 대규모 공약 발표

이상호 태백시장 후보 “철암권역, 글로벌 과학도시로 육성”…URL 중심 대규모 공약 발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12.

태백URL·핵심광물 산업단지·청정메탄올 물류시설 추진…“1조원대 국가산업 완성”철암~백산~통리 도로 확포장·임대아파트 건립 등 생활밀착형 공약도 제시 국민의힘 이상호 태백시장 후보가 철암권역을 미래 산업과 과학기술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담은 대규모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태백URL(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을 중심으로 핵심광물 산업단지와 청정메탄올 물류시설 조성까지 연계해 철암권역을 태백 미래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이상호 후보는 12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철암권역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동점·철암·백산·통동 지역 발전 전략과 비전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시내권 공약, 지난 6일 장성권역 공약 발표에 이은 세 번째 권역별 공약 발표다. 이날 발표의 핵심은 태백URL 사업이다.태백U..

이철규 의원, 특별교부세 57억원 확보…동해·태백·삼척·정선 현안 추진

이철규 의원, 특별교부세 57억원 확보…동해·태백·삼척·정선 현안 추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11.

교량 보수·급경사지 정비·산단 환경개선 투입…주민 안전 강화...지방재정 의존도 높은 강원 남부권…국비 확보 경쟁 더욱 치열...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동해·태백·삼척·정선)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낙석방지시설 설치와 급경사지 정비, 노후 교량 보수·보강 등 주민 안전 강화 사업에 투입된다.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보행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별 확보 현황을 보면 동해시는 총 11억 원을 배정받았다.무릉계곡 입구 낙석방지시설 설치공사에 5억 원, 북평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악취방지시설 개선사업에 6억 원이 투입된다. 태백시는 총 15억 원을 확보했다.용소1교 내진성능 보수보강사업 3억 원..

대한석탄공사 저탄장 폐기물 의혹 확산…“철저한 수사 필요

대한석탄공사 저탄장 폐기물 의혹 확산…“철저한 수사 필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11.

철암저탄장 석탄 대신 돌·흙 방치 의혹 제기…지역사회 충격 커져...“광부 희생 짓밟는 행위” 비판…투명한 진상규명 요구...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철암저탄장을 둘러싼 폐기물 방치 의혹이 지역사회 파장을 키우고 있다.최근 일부 언론은 과거 약 43만 톤 규모 석탄이 보관됐던 철암저탄장 부지에 석탄이 아닌 돌덩이와 흙, 자갈 등 폐기물이 쌓여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단순 관리 부실을 넘어 심각한 불법 행위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의혹은 석탄산업 쇠퇴 이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광산시설 운영 실태 문제까지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장성광업소와 철암 지역은 대한민국 산업화 시기 국가 에너지 공급 핵심 역할을 담당했던 상징적 공간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충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