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타고 머물면 8만 원 지원…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협력해 12월까지 체류형 개별관광객 지원사업 추진왕복 열차·관내 숙박 이용 시 태백사랑상품권 지급…지역 소비와 관광 활성화 기대 태백시가 철도와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개별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철도여행과 숙박을 함께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태백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협력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태백 체류형 개별관광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운영을 맡아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철도와 숙박을 연계한 자유여행 상품을 통해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