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683

태백산국립공원 협치위원회 개최…당골계곡 복원·탐방 인프라 확충 논의

태백산국립공원 협치위원회 개최…당골계곡 복원·탐방 인프라 확충 논의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8.

태백시·봉화군·학계·시민단체 등 15명 참여…지역 상생형 공원 운영방안 공유하늘전망대 조기 개방·국립공원 지정 10주년 행사 협력 추진 태백산국립공원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공원 관리와 지역 상생 방안 마련에 나섰다.당골계곡 건천화 문제를 비롯해 탐방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형 공원 재생사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성자)는 지난 16일 주요 공원 관리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와의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태백산국립공원 협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위원회에는 태백시와 봉화군을 비롯해 유관기관, 종교계,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폭염 대응 총력전 돌입…특별교부세, 확보해 스마트 그늘막·쿨링포그 확충

폭염 대응 총력전 돌입…특별교부세, 확보해 스마트 그늘막·쿨링포그 확충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8.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취약계층 보호·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스마트 그늘막·폭염 쉼터 확대 추진…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시민 안전 확보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해마다 심화되는 가운데 태백시가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폭염 저감시설 확충과 취약계층 보호 강화, 무더위 쉼터 운영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며 인명 피해 없는 안전한 여름나기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 발생 빈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온열질환 발생 사례도 매년 늘어..

태백석탄박물관 특별전 개막…‘찬란했던 석탄시대’ 90년 광업역사 재조명

태백석탄박물관 특별전 개막…‘찬란했던 석탄시대’ 90년 광업역사 재조명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8.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공동기획…산업화 이끈 석탄산업 가치와 광부들의 삶 집중 조명8월 30일까지 태백석탄박물관서 개최…유물·사진·기록물 80여 점 전시 대한민국 산업화의 원동력이었던 석탄산업과 광부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특별전이 태백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광업도시로 성장했던 태백의 역사적 의미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석탄산업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폐광 이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태백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태백시는 태백석탄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특별전 ‘태백, 찬란했던 석탄시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추진하는 ‘지역상생 문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역사와 ..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 시각장애인 한마음하계캠프 태백서 개최…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 시각장애인 한마음하계캠프 태백서 개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8.

6월 18~19일 오투리조트서 진행…도내 시각장애인·자원봉사자 대거 참여자립의지 고취·복지 증진 목표…가요제·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시각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 시각장애인 한마음하계캠프’가 태백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내 시각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자립 의지를 높이는 동시에 상호 교류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백시는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 시각장애인 한마음하계캠프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각장애인들의 화합과 재충전, 자립 의지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대표 복지 ..

제15회 철암단풍축제, 10월 16일 개막 확정…탄광문화와 단풍 어우러진 가을축제 기대

제15회 철암단풍축제, 10월 16일 개막 확정…탄광문화와 단풍 어우러진 가을축제 기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8.

철암동 주민자치위원회, 10월 16~18일 3일간 개최 결정쇠바우골 탄광문화 고기축제 연계 추진…주민 참여형 지역축제로 발전 모색 태백의 대표 가을축제 가운데 하나인 철암단풍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철암동 주민들은 기후 변화에 따른 단풍 시기를 반영해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탄광문화와 지역 먹거리를 접목한 차별화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태백시 철암동은 지난 16일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제15회 철암단풍축제 개최 일정을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 확정과 함께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철암단풍축제위원회 구성도 완료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지역 주민 참..

상장청소년문화의집, ‘요리로 떠나는 가족 세계여행’ 운영…가족 소통 강화

상장청소년문화의집, ‘요리로 떠나는 가족 세계여행’ 운영…가족 소통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8.

태국 대표 간식 ‘카놈 코’ 직접 만들기 체험…가족 7가구 참여세계 음식문화 배우며 협동심·유대감 높여…가족친화 프로그램 호응 가족이 함께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특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태백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상장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요리로 떠나는 가족 세계여행’ 프로그램이 다양한 국가의 전통 음식을 매개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며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상장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태백시자원봉사센터 1층 공동조리실에서 가족지원 프로그램 ‘요리로 떠나는 가족 세계여행’ 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가족 7가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태국의 대표 전통 간식인 ‘카놈 코(Khanom Kho)’를 직접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