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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황연 기차화통 축제 성료…통리 오로라파크서 주민·관광객 함께 즐겨

제6회 황연 기차화통 축제 성료…통리 오로라파크서 주민·관광객 함께 즐겨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10.

통리 오로라파크서 주민과 방문객 함께한 이틀간의 축제윷놀이·주민자치 공연·통리장·레일바이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황연동 주민과 방문객이 기차마을의 정취와 오로라파크의 별빛, 통리장의 활기를 함께 즐기며 지역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황연동 축제위원회(위원장 김효열)가 주최·주관한 ‘제6회 황연 기차화통 축제’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통리 오로라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기차마을에서 오로라파크의 화려한 별빛과 통리장을 즐기자’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 첫날에는 황연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윷놀이대회가 열렸다. 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큰목소리 경연대회 ..

태백관악대축제, 9월 11~13일 태백문화광장서 열린다

태백관악대축제, 9월 11~13일 태백문화광장서 열린다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8.

‘금빛, 선율로 물들다’ 주제로 3일간 다채로운 공연국내 정상급 관악단·퍼포먼스팀 참여…전 공연 무료 태백의 가을밤을 관악의 웅장한 선율로 물들일 ‘2026 제4회 태백관악대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태백문화광장에서 열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한국관악협회 태백지부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가 ‘금빛, 선율로 물들다—바람, 소리 그리고 태백’을 주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축제에는 국내 정상급 관악 연주단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팀이 참여한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을 선보이며 태백의 가을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9월 11일에는 태백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태백색소폰 옥텟, 브레이커스 아트컴퍼니의 비..

태백시, 제2회 청년창창루트포럼 개최…청년 창업·문화예술 연결한다

태백시, 제2회 청년창창루트포럼 개최…청년 창업·문화예술 연결한다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3.

‘각자의 루트, 함께 만드는 내일’ 슬로건으로 9월 5~6일 진행청년 창업 사례부터 문화예술 워크숍까지 지역 곳곳서 교류 태백시가 청년들의 창업 경험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연결하는 청년창업 포럼을 연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만의 삶과 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 청년 창업과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다. 태백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태백875 카페와 관내 청년 공방·카페 일원에서 ‘제2회 청년창창루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슬로건은 ‘각자의 루트, 함께 만드는 내일’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활동을 하나의 지역문화 자원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청년 창업과 문화예..

태백시문화재단, 배우 노현희 초청 ‘배우의 길’ 특강 연다

태백시문화재단, 배우 노현희 초청 ‘배우의 길’ 특강 연다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3.

9월 17일 탄광사택 누리큐브서 시민 대상 첫 강연9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문화예술 명사와 시민 소통 (재)태백시문화재단이 배우 노현희를 초청해 시민들과 문화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명사초청 특강을 연다.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2026 태백 지역문화포럼-명사초청 특강」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 시민들이 문화예술인의 생생한 경험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문화예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강연자가 직접 소통하는 포럼 형태로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태백시문화재단은 9월 첫 강연을 시작으로 10월과 11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명사초청 특..

9월 5일 ‘2026 태백 트레일런 대회’ 개최…전국 4천여 명 태백산 달린다

9월 5일 ‘2026 태백 트레일런 대회’ 개최…전국 4천여 명 태백산 달린다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2.

태백산·함백산·금천 일대서 5개 코스 운영…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참여산악스포츠와 관광 연계…숙박·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태백의 청정 산악자원을 무대로 전국 트레일러너 4,000여 명이 태백산과 함백산 일대를 달리는 ‘2026 태백 트레일런 대회’가 오는 9월 5일 열린다.태백시는 오는 9월 5일 태백의 산악자원과 고원 환경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2026 태백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백의 우수한 산악자원을 스포츠와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태백시, 태백시의회, 태백국유림관리소가 후원하고 태백시철인3종협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4,000여 명의 트레일러너가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해발 1,..

태백 황지동 ‘제5회 황부자 며느리 축제’ 성료…설화와 도심 관광자원 잇다

태백 황지동 ‘제5회 황부자 며느리 축제’ 성료…설화와 도심 관광자원 잇다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2.

8월 28~29일 황지연못 문화광장·황지천 복원물길 일원서 개최경연·공연·체험행사 다채롭게 운영…지역 문화·관광자원 홍보 태백의 대표 설화인 황부자 며느리 전설을 소재로 한 ‘제5회 황부자 며느리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이틀간 일정을 마쳤다.황지동행정복지센터는 황부자며느리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제5회 황부자 며느리 축제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황지연못 문화광장과 황지천 복원물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일 밝혔다. ‘물길 따라 전설 따라 행복을 더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황부자 며느리 전설을 바탕으로 경연과 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함께 어우러지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첫날에는 개막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