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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확대했다…목욕장·세탁업 첫 포함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9.

최대 600만원 지원…노후시설 개선·편의시설 확충 추진...자영업 경기 침체 속 시설 현대화 지원 필요성 커져... 태백시가 지역 위생업소 경쟁력 강화와 시민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개선 지원사업 확대에 나섰다. 태백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2026년 2차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공중위생 수준을 높이고 영업주의 시설 개선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영업 중인 공중위생업소다.목욕장업과 세탁업이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업소당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600만 원이다.자부담 비율은 20% 이상이다. 사업 신청은 태백시..

태백시, 청소년 흡연예방 스마트 퀴즈쇼 연다…830명 참여형 교육 추진

태백시, 청소년 흡연예방 스마트 퀴즈쇼 연다…830명 참여형 교육 추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8.

블루투스 리모컨 활용 실시간 퀴즈 진행…체험형 금연교육 강화...흡연 시작 연령 낮아지자 예방 집중…청소년 건강관리 중요성 커져... 태백시가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기 금연 교육 강화에 나섰다.태백시 보건소는 오는 5월 11일 지역 초·중·고등학생 약 8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흡연예방 스마트 퀴즈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는 사회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기 조기 예방 교육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태백시는 기존 강의식 금연교육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흡연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단순 정보 전달보다 직접 ..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 맞아 환경정화 나섰다…지역사회 협력 강화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 맞아 환경정화 나섰다…지역사회 협력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7.

당골광장·하천 일대 쓰레기 수거…공원 직원·시민 40여 명 참여...국립공원 보전 가치 재조명…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과제도 제기...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5월 6일 태백산 당골광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과 해빙기를 맞아 추진됐다. 탐방객 증가 시기를 앞두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 행사에는 태백산국립공원 직원과 태백시청 문화관광과 관계자가 참여했다.태백시문화재단과 자원봉사자 등 총 40여 명도 함께했다.참가자들은 소도지구와 당골하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원 환경 개선과 생태 보전 활동..

태백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 단속…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태백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 단속…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7.

5월부터 10월까지 집중 단속…원목·조경수 불법 유통 여부 점검...위반 시 징역·벌금 가능…화목사용 농가 산불 예방 계도도 병행...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특별단속에 돌입했다.태백국유림관리소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 확산을 막고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태백시 산림부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류를 고사시키는 대표적인 산림 병해충이다.감염목 이동 과정에서 확산되는 사례가 많아 선제적 차단이 핵심 대응책으로 꼽힌다. 산림청은 재선충병을 국가 재난형 산림재해로 관리하고 있다.이에 따라 불법 이동 단속도 강화되는 추세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확대했다…치매 조기 발견 강화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확대했다…치매 조기 발견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7.

경로당·노인일자리 현장 방문 검사…60세 이상 어르신 접근성 높여...인지저하 의심자 정밀검사 연계…지역 치매 관리체계 강화 추진... 태백시가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검진 서비스를 확대했다.태백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4월부터 본격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 보건 정책이다.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는 경로당과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현장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해 치매 위험 여부를 확인했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

태백시, HPV 예방접종 남성까지 확대했다…12세 청소년 국가지원 시행

태백시, HPV 예방접종 남성까지 확대했다…12세 청소년 국가지원 시행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6.

기존 여성 중심에서 대상 확대…감염병 예방 사각지대 해소...5월 6일부터 무료 접종 가능…6개월 간격 2회 백신 시행... 태백시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했다.태백시보건소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대상은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이다.이번 조치는 기존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HPV 예방접종 정책을 확대 적용한 것이다.감염병 예방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대응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HPV 예방접종은 12세에서 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에서 26세 저소득층 여성에 한해 지원됐다. 남성 청소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이에 따라 감염 경로 차단과 집단 면역 형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태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