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대한석탄공사, 석공사택 거주민 주거복지 상생협약 체결
3540억 원 규모 대체산업 부지 확보·거주민 주거 안정 동시 추진공실 사택 선임차 합의…취약계층 포함 안정적 지역 정착 지원 태백시와 대한석탄공사가 장성광업소 폐광 이후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체산업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석공사택 거주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상생협력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9월 8일 대한석탄공사 본사에서 ‘경제진흥개발사업 부지 확보 및 지역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석공사택 거주민 주거복지 증진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성광업소 폐광 이후 추진되는 3540억 원 규모의 대체산업인 경제진흥개발사업의 부지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해당 부지 내 사택 거주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규모 청정메탄올 및 핵심광물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