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호혜 행정 98

500억 규모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본격화…전지훈련·생활체육 중심지 도약

500억 규모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본격화…전지훈련·생활체육 중심지 도약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1.

문곡소도동 일대 에어돔·스포츠센터·볼링장 등 복합 체육 인프라 구축...2029년 도민체전 유치 겨냥…지역경제 활성화·체육도시 경쟁력 강화 기대... 태백시가 500억 원 규모의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지훈련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과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볼링경기장, 태백 휴 전지훈련센터 등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 영향을 최소화한 체육 환경을 구축해 시민 일상 속 체육 활동을 확대하고,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인프라 구축에 목적을 둔다. 핵심 시설인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은 문곡소도동 고원4구장..

태백IC 설치 촉구…“영월~삼척 고속도로서 태백 배제 안 된다”

태백IC 설치 촉구…“영월~삼척 고속도로서 태백 배제 안 된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1.

국토위 위원장에 정책 건의서 전달…기본설계 단계 반영 요구...지역균형발전 취지 강조…“교통 소외 해소 마지막 기회”... 김동구 강원 태백시장 예비후보가 영월~삼척 고속도로 노선에서 태백시가 제외된 문제를 지적하며 태백IC 설치를 공식 건의했다.김동구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4월 21일 국회에서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태백IC 설치’를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기본설계 단계에서 태백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고속도로 계획에서 태백시가 완전히 제외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이 경우 태백시는 전국 내륙 지역 중에서도 교통 접근성이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사업이 경제성보다 지역균형발전과 교통..

김동구 예비후보, 태백교도소 예산 촉구…“지역소멸 막을 핵심 사업”

김동구 예비후보, 태백교도소 예산 촉구…“지역소멸 막을 핵심 사업”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1.

예결위 위원장에 건의서 전달…준공 지연 우려·예산 증액 요구...“인구 5% 유입 효과 기대”…지역경제 회생 카드로 부각... 김동구 강원 태백시장 예비후보가 태백교도소 신축사업의 예산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정치권 설득에 나섰다.김동구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4월 21일 국회에서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태백교도소 신축사업 관련 ‘현안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사업 지연 우려와 함께 예산 증액 필요성이 담겼다.김 예비후보는 당초 2028년 준공 목표였던 태백교도소가 2029년으로 늦춰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태백시가 직면한 인구 감소 ..

가뭄 대응 수자원 관리 강화…상수도 확충·용수 확보 총력

가뭄 대응 수자원 관리 강화…상수도 확충·용수 확보 총력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1.

광동댐 저수량 위기 경험 반영…중장기 물 공급 체계 구축...정수장 개량·관로 신설 병행…시민 참여형 물 절약 정책도 추진... 태백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공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수자원 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안정적인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상수도 기반 확충과 용수 공급 체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광동댐 저수량이 ‘주의’ 단계에 근접하며 물 부족 위기가 현실화된 데 따른 대응 조치다.시는 단기 대응을 넘어 구조적인 물 관리 체계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이 핵심이다. 총사업비 147억 원이 투입되는 혈리정수장 개량사업은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을..

태백역, ‘철도교통안전의 달’ 맞아 건널목 안전 캠페인 전개

태백역, ‘철도교통안전의 달’ 맞아 건널목 안전 캠페인 전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0.

문곡 건널목서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 어르신 20명 참여...사고 예방 교육 병행… 지역사회 연계 안전문화 확산 기대... 코레일 태백역이 철도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건널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 태백역은 4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지난 4월 18일 태백시 문곡 건널목 일원에서 철도건널목 안전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여행객 증가로 철도 이용과 통행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마련됐다.철도공사는 매년 4월과 9월을 ‘철도교통안전의 달’로 지정하고 전국적으로 안전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태백 지역 캠페인에는 태백역과 코레일테크 직원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 20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태백역은..

하평건널목 통행 재개 합의…안전요원 배치 조건으로 5월 1일 개통 전망

하평건널목 통행 재개 합의…안전요원 배치 조건으로 5월 1일 개통 전망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0.

관광객 몰림에 통제됐던 건널목, 주민 불편 속 재개 결정...안전 확보와 통행권 균형 과제로…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 필요... 관광객 집중으로 통행이 제한됐던 동해시 하평건널목이 안전요원 배치를 조건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재개될 전망이다.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0일 국회에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동해시 등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열고 하평건널목 통행 재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안전 문제와 주민 통행권 사이 갈등을 조율한 결과다. 하평건널목은 동해시 천곡동 일대에 위치한 국가 1종 무인 건널목이다.최근 SNS 등을 통해 ‘포토존’으로 알려지며 관광객이 급증했다. 문제는 촬영 인파가 선로 안까지 몰리고 무단 진입이 반복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졌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