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저탄장 폐기물 의혹 확산…“철저한 수사 필요
철암저탄장 석탄 대신 돌·흙 방치 의혹 제기…지역사회 충격 커져...“광부 희생 짓밟는 행위” 비판…투명한 진상규명 요구...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철암저탄장을 둘러싼 폐기물 방치 의혹이 지역사회 파장을 키우고 있다.최근 일부 언론은 과거 약 43만 톤 규모 석탄이 보관됐던 철암저탄장 부지에 석탄이 아닌 돌덩이와 흙, 자갈 등 폐기물이 쌓여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단순 관리 부실을 넘어 심각한 불법 행위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의혹은 석탄산업 쇠퇴 이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광산시설 운영 실태 문제까지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장성광업소와 철암 지역은 대한민국 산업화 시기 국가 에너지 공급 핵심 역할을 담당했던 상징적 공간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충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