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호혜 행정 63

한국철도 강원본부, 제18기 주니어보드 성과공유회, 해단식 개최

한국철도 강원본부, 제18기 주니어보드 성과공유회, 해단식 개최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7.

2025년 조직문화 변화·경영혁신 성과 공유했다…현장과 경영 잇는 소통 역할 수행...박노주 본부장 “주니어보드 성과 의미 커…2026년 제19기 적극 지원”...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12월 17일 제18기 강원 주니어보드 성과공유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주니어보드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경영 혁신 측면에서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철도 강원본부는 주니어보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젊은 직원들의 시각을 경영에 반영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직렬의 한국철도공사 직원들로 구성된 참여형 조직이다.강원본부 제18기 주니어보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조직문화 변화 리더, 경영개선..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여성 무기계약직, 고용노동부 지연 속 싸움 이어져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여성 무기계약직, 고용노동부 지연 속 싸움 이어져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7.

직장 내 괴롭힘·차별 고발 두 달째 결론 없어…노동자들 강릉지청 앞 선전전 지속...금속노조 “회사 소극 대응과 노동부 무책임이 문제 키웠다”…집중선전전으로 지역사회 알려...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에서 일하는 무기계약직 여성노동자들이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 등 각종 차별 문제를 고발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가지만, 고용노동부는 아직까지 아무런 결론을 내놓지 않았다.피해를 호소한 노동자들은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연일 선전전을 이어가고 있고, 고용노동부의 지연된 행정 처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이번 사안은 대기업 사업장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이자, 무기계약직 여성노동자에 대한 구조적 차별 문제로 제기됐다.해당 노동자들은 금속노조에 가입해 문제를 공론화했고, 지난 10월 20일 고용노..

이한영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 석회석 폐광지역 특별법 제정 공식 제안

이한영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 석회석 폐광지역 특별법 제정 공식 제안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6.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서 건의안 원안 가결...강원 7개 시·군 석회석 생산 70%…사전 지원 법제화 필요성 부각... 석회석 광산 개발로 오랜 기간 환경 피해와 산업 의존 구조에 놓여 있던 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됐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전국 석회석 광산 지역을 아우르는 법 제정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며 제도화의 첫 단계를 밟았다.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최근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4차 정기회에 참석해 「석회석 폐광지역 특별법」 제정 건의안을 공식 제안했다. 해당 건의안은 정기회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향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상정돼 의결 절차를 거친 뒤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건의안은 강원도를 ..

동해선 KTX-이음 증편 확정…부산~동해 3시간 시대 열렸다

동해선 KTX-이음 증편 확정…부산~동해 3시간 시대 열렸다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6.

12월 30일부터 KTX-이음 왕복 3회 투입…동해선 고속화 본격화...ITX-마음 시·종착역 동해역 집중 조정…동해역 철도 허브로 재편... 동해선에 KTX-이음이 본격 투입되며 동해안 철도 교통의 판도가 바뀌었다.부산과 동해를 잇는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면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체감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선 부전(부산)~동해~강릉 구간에 KTX-이음 열차가 신규 증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은 12월 30일부터 시행되며, 승차권 예매는 12월 16일부터 시작했다. 신규 투입되는 KTX-이음은 상·하행 각 3회씩 총 6회로, 왕복 기준 하루 3회 운행했다. 이번 KTX-이음 증편은 단순한 열차 추가에 그치지 않..

김대중재단 태백시지회 공식 출범…강원 최초 지회 사무실 개소

김대중재단 태백시지회 공식 출범…강원 최초 지회 사무실 개소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5.

태백 국민은행사거리서 개소식 열어…시민 110여 명 참석...민주주의·평화 가치 계승 선언…강원 지역 활동 거점 역할 예고... 2025년 12월 15일 작성.김대중재단 태백시지회가 공식 출범하며 강원 지역에서 김대중 정신을 실천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김대중재단 태백시지회는 지난 13일 태백시 국민은행사거리 인근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태백시 황지동에 위치한 사무실 3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지회 회원과 태백 시민 등 11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함께했다. 태백시지회는 강원도 내에서 춘천시에 이어 두 번째로 결성된 지회이며, 지회 사무실을 개소한 것은 강원 지역에서 처음이다.김대중재단은 제15대 대통령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상과 철..

석탄산업전사 추모단체, 태백·삼척 연탄 1,500장 나눔했다…진폐환자와 연대 실천

석탄산업전사 추모단체, 태백·삼척 연탄 1,500장 나눔했다…진폐환자와 연대 실천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3.

삼척 도계·태백 철암서 연탄 각 300장 전달...종합법률 법진 후원…에너지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2025년 1월 12일 작성.석탄산업전사 추모와 성역화를 추진하는 시민단체가 진폐재가환자들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서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사)석탄산업전사 추모 및 성역화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2일 한국진폐재가환자협회 회원들과 함께 삼척시와 태백시 일대에서 연탄 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합법률 법진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진위원회와 진폐재가환자협회 회원들은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와 점리, 태백시 철암동 일대 취약가구를 찾아 연탄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총 5가구로, 각 가구에 연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