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시정 | 봉사, 나눔 | 복지재단, 관리공단 | 체육 506

태백시·필리핀 바왕시 협력 강화…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성공 모델 주목

태백시·필리핀 바왕시 협력 강화…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성공 모델 주목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6.

바왕시 대표단 6월 9~10일 태백 방문…농가·숙소 점검 및 운영 방안 논의최근 3년간 계절근로자 235명 유치, 이탈자 ‘0명’ 기록…농촌 인력난 해소 성과 강원 태백시와 필리핀 바왕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이 새로운 지방정부 국제교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 인력난 해소와 국제 우호 협력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는 가운데, 바왕시 대표단이 태백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태백시는 친선결연도시인 필리핀 바왕시 대표단이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태백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절근로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

태백시,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폐광 실직자·청장년 정착 지원 나선다

태백시,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폐광 실직자·청장년 정착 지원 나선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6.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 일환으로 기능사 교육 운영…타일·도장·방수·도배 과정 개설지역 맞춤형 기술인력 육성 추진…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태백시가 폐광지역 산업 전환과 지역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폐광 실직자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기술교육을 제공해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태백시로부터 위탁받아 추진 중인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태백형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 수요 증..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5% 돌파…69억 원 지급,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5% 돌파…69억 원 지급,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5.

전체 대상자 2만9천여 명 중 2만8천여 명 신청…지원금 지급률 95% 넘어수령자 65% 탄탄페이 선택…지역상권 매출 증가·소비 활성화 효과 기대 태백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95% 이상이 지원금을 신청한 가운데 지급액도 69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지원금 수령자의 상당수가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를 선택하면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태백시는 지난 6월 3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전체 지급 대상자 2만9,620명 가운데 2만8,1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청률은 95%를 넘어섰으며 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 규모는 총..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 울린다…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린다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 울린다…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린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태백 전역 송출민방위 사이렌 22대 활용…비상경보 아닌 현충일 추모 신호 태백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시는 현충일 당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태백시 전역에 추모 사이렌을 송출하고 시민들의 묵념 참여를 당부했다. 태백시는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태백시 전역에서 현충일 추념 묵념 사이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묵념 사이렌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실시된다.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공훈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전국적으로 매년 현충일 오전 1..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최대 30만 원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최대 30만 원 지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지원율 0.4%로 상향경영 부담 완화 기대…6월 8일부터 신청 접수 태백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모두 늘려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태백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드 결제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소비 위축 등이 장기화되면서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카드수수료 지원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344명 모집…취업 취약계층 지원 확대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344명 모집…취업 취약계층 지원 확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

태백형일자리 318명·지역공동체일자리 26명 선발…7월부터 본격 운영생활안정·자립기반 마련 기대…시급 1만320원·4대 보험 혜택 제공 태백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총 344명을 선발해 공공서비스 지원과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예정으로 지역 고용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6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이 지속되면서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대표적인 고용복지 정책으로 활용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