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통리탄탄파크서 ‘갱도 백패킹’…산업유산 활용한 이색 관광 콘텐츠 주목
한여름 갱도에서 특별한 하룻밤…트레킹·버스킹·지역 체험으로 관광객 호응석탄산업 역사와 태백 관광자원 결합…체류형 관광 콘텐츠 가능성 확인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통리탄탄파크에서 산업유산인 갱도를 활용한 ‘갱도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해 태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공단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통리탄탄파크에서 갱도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거 석탄산업의 역사가 남아 있는 갱도를 활용해 새로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태백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갱도 백패킹은 일반적인 야외 캠핑과 달리 과거 산업 현장이었던 갱도에서 숙박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췄다. 참가자들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갱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