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타워브릿지, 축제 기간 1만9686명 방문하며 도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공공산후조리원 7월까지 28명 이용…태백시민 출산가정 이용료 90% 감면
태백타워브릿지와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시민과 방문객의 꾸준한 이용을 바탕으로 태백시의 관광과 출산 지원을 대표하는 주요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타워브릿지와 공공산후조리원이 각각 도심 관광 활성화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시설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태백타워브릿지는 지난해 11월 승강기와 연결다리를 개방한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8월 6일 기준 누적 이용객은 21만163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기간에는 1만9686명이 태백타워브릿지를 이용했다.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타워브릿지를 찾으면서 도심 관광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지난 7월 새롭게 개방한 전망대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태백의 자연경관과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태백타워브릿지의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는 관광시설뿐 아니라 시민들의 이동을 돕는 보행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연결하면서 방문객의 도심 이동을 유도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태백시는 태백타워브릿지가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으면서 축제와 도심 관광을 연결하는 역할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산가정을 위한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4월 13일 개원했으며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출산 지원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이 마련됐다.
산모 건강관리와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 교육 등 산모와 신생아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원 이후 2026년 7월까지 모두 28명의 산모가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했다. 8월 입소 예정자도 8명으로 예약이 이어지면서 지속적인 이용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용 산모들은 쾌적한 시설과 편안한 이용 환경, 세심한 돌봄 서비스 등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편의시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용료 감면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신청일 기준 산모 또는 배우자가 태백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한다.
이에 따라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이용자는 2주 기준 18만원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다.
출산과 산후조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타워브릿지는 축제 기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도심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역시 출산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출산 지원시설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태백타워브릿지를 활용한 도심 관광 활성화와 공공산후조리원을 통한 출산가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광객과 시민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및 예약 관련 사항은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033-806-773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이존뉴스(hizonenews.com)는 [ 신의성실 원칙 ] 을 기준으로 , 정치편향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하이존뉴스 : T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지역 행정 > 시정 | 봉사, 나눔 | 복지재단, 관리공단 | 체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백인권네트워크,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0) | 2026.08.12 |
|---|---|
| 태백시, 주요 사업장 11곳 점검…공정 관리와 여름철 안전 챙긴다 (0) | 2026.08.12 |
| 태백시, 2026년 주민세 4억8900만원 부과…8월 말까지 납부 (0) | 2026.08.12 |
| 태백 드림스타트 초등 고학년 24명, 한국잡월드서 미래 직업 체험 (0) | 2026.08.12 |
|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 60·70대 남성 대상 ‘건강 한 상’ 일일힐링 프로젝트 (0) |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