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리더 40여 명 참여…묘목 식재·시설물 정비 등 환경 정화 활동 펼쳐...
지속적 공원 관리 강조…지역 기반 여성 참여형 봉사 확대 필요성 제기...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여성 리더들과 함께 공원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4월 30일 ‘여성공원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역 여성 리더들이 직접 참여해 공공 공간을 개선하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 여성 리더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성공원 일대에서 다양한 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묘목 심기와 화단 정비가 주요 활동으로 진행됐다. 공원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집중했다.
목재 시설물 유지 관리 작업도 병행됐다. 참가자들은 벤치 등 목재 시설물에 오일스테인을 도포했다.
시설물 부식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
동시에 공원 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됐다. 세심한 작업을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공원 주변 쓰레기 수거 작업이 진행됐다.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공원 곳곳을 점검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여성공원 가꾸기 행사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책의 한 사례로 평가됐다.
행정 주도가 아닌 지역 단체 중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특히 여성 리더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 주목됐다.
지역사회 내 여성의 역할 확대와도 연결되는 흐름으로 해석됐다.
다만 지속성 확보는 과제로 남았다.
일회성 행사로 끝날 경우 실질적 환경 개선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관리 체계 구축과 시민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공원 관리에 대한 시민 책임 의식을 높이는 정책적 지원도 요구됐다.
김미숙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여성 리더들이 힘을 모아 환경 보호와 지역 발전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공원 가꾸기 활동과 봉사를 지속해 시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는 환경 개선 활동 외에도 다양한 공익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웃 사랑 나눔 봉사와 여성 역량 강화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사회 전반에서 역할을 확대하며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참여형 녹지 관리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동시에 공공 공간 유지 관리에 대한 시민 참여 확대라는 과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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