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운탄고도1330’ 여행자 위한 ‘운탄스테이션’ 9월 운영
태백·삼척·영월·정선 식당·카페·숙박·체험시설 참여 모집여행자 체류시간·지역 소비 확대…참여업체에 지역상품권 지원 강원관광재단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을 잇는 걷는 길 ‘운탄고도1330’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관광 거점을 운영한다.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운탄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탄스테이션은 운탄고도1330을 찾는 여행자들이 걷는 과정에서 쉬고, 먹고, 머물고, 지역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환대 거점이다. 운탄고도1330은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을 연결하는 걷는 길이다. 이번 운탄스테이션 사업은 걷는 여행을 단순한 통과형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머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