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626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실시…서민·소상공인 세무 부담 완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실시…서민·소상공인 세무 부담 완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3.

상장동 행정복지센터서 국세·지방세 상담 진행…현장 밀착형 세무서비스 확대...6월 황지동 추가 상담 예정…생활밀착 행정으로 납세자 편의 강화... 태백시가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현장 중심의 무료 세무서비스를 확대하며 납세자 지원에 나섰다.태백시는 지난 22일 상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종호 세무사와 함께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제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영세 소상공인과 서민 납세자의 세무 애로 해소를 목표로 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세무사가 직접 지역..

태백시, 여성친화도시·도시재생 협력 강화…성평등 도시 조성 본격화

태백시, 여성친화도시·도시재생 협력 강화…성평등 도시 조성 본격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2.

도시재생 전반에 성인지 관점 반영…안전·편의 중심 정책 추진...경찰·시민참여단 협력 체계 구축…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기반 마련... 태백시가 성평등 가치와 도시재생 정책을 결합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태백시는 4월 22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정책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 체감형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태백경찰서,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도시재생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생활 불편 요소를 최소..

태백시, 77개 시설 ‘집중안전점검’ 돌입…재난 예방 선제 대응 강화

태백시, 77개 시설 ‘집중안전점검’ 돌입…재난 예방 선제 대응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2.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교량·전통시장 등 안전취약시설 집중 점검...민관 합동 점검단 운영·주민점검 신청제 병행…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확대... 태백시가 재난 예방과 안전사고 차단을 위해 77개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착수했다.태백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교량,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의료시설 등 총 77개소다. 특히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포함해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이는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태백산 천지정사, 백미·찹쌀 150포 기탁…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강화

태백산 천지정사, 백미·찹쌀 150포 기탁…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2.

저소득 가구에 20kg 양곡 전달…지속된 나눔 활동 주목...공동모금회 통해 배분…지역사회 연계 복지 실현... 태백산 천지정사가 저소득 가구를 위해 대규모 양곡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태백산 천지정사(도주 박태웅)는 지난 21일 태백시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와 찹쌀 20kg 150포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된 양곡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생계 부담 완화는 물론,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웅 도주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철암동 취약계층 17가구에 반찬 꾸러미 전달…촘촘한 돌봄 복지 강화

철암동 취약계층 17가구에 반찬 꾸러미 전달…촘촘한 돌봄 복지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2.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 나눔’ 지속 추진...식료품 지원 넘어 안부 확인까지…지역사회 안전망 역할 확대...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생활 밀착형 복지 실천에 나섰다.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우종숙, 민간위원장 유영식)는 지난 20일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유지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각 통별 추천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누룽지닭죽, 사골곰탕, 과일, 음료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태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 개강…지역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확대

태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 개강…지역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확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1.

태백·봉화 주민 대상 10강좌 운영…기후변화·국립공원 정책 교육...선착순 24명 모집…환경리더 양성 기반 마련 기대...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대학을 운영하며 환경교육과 지역 협력 강화에 나섰다.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성자)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 형성을 위해 2026년 ‘태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백산을 중심으로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대학은 ‘국립공원과 자연환경’을 주제로 총 10강좌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국립공원 정책 이해를 비롯해 현장체험, 기후변화 대응, 교양 강좌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