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동 ‘반찬마실’로 복지 사각 해소…취약계층 30가구에 온기 전달
독거노인·장애인 대상 맞춤형 반찬 지원 확대...안부 확인 병행…생활밀착형 복지 모델로 주목... 태백시 상장동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태백시 상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원길)는 지난 4월 18일 ‘상장곳간 반찬마실’ 사업을 통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점검하는 돌봄 기능까지 포함됐다. ‘상장곳간 반찬마실’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상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는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