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626

상장동 ‘반찬마실’로 복지 사각 해소…취약계층 30가구에 온기 전달

상장동 ‘반찬마실’로 복지 사각 해소…취약계층 30가구에 온기 전달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1.

독거노인·장애인 대상 맞춤형 반찬 지원 확대...안부 확인 병행…생활밀착형 복지 모델로 주목... 태백시 상장동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태백시 상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원길)는 지난 4월 18일 ‘상장곳간 반찬마실’ 사업을 통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점검하는 돌봄 기능까지 포함됐다. ‘상장곳간 반찬마실’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상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는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

태백시 자원봉사 공모사업 본격 추진…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확대

태백시 자원봉사 공모사업 본격 추진…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확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1.

7개 단체 선정…사회복지·환경·재능나눔 분야 다양화...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 구축…지역 문제 해결 기대... 태백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원봉사 공모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태백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순주)는 「2026년 지역특화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절차를 완료하고, 최종 선정된 7개 자원봉사 단체와 함께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자원봉사 단체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센터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대학생 전면 장학 지원 확대… 연 100만 원 지급

대학생 전면 장학 지원 확대… 연 100만 원 지급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0.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 소득·성적 제한 없이 지원...지역화폐 ‘탄탄페이’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계... 태백시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면 장학 지원 정책을 올해도 이어가며 교육 복지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섰다.재단법인 태백시민향토장학회(이사장 이상호)는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년 대학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된 대학생 전면 지원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 또 부모 중 1인 이상 또는 보호자가 태백시에 2년 이상 거주한 경우도 포함된다.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인 34..

태백문화원, ‘태백문화’ 원고 공모… 시민 일상 기록으로 지역 역사 잇는다

태백문화원, ‘태백문화’ 원고 공모… 시민 일상 기록으로 지역 역사 잇는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0.

사진·추억·음식 이야기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 기록 확대...구술 정리 서비스 도입… 글쓰기 어려운 시민 참여 문턱 낮춰... 태백문화원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기억을 담아낼 ‘생활 기록 공모’에 나섰다.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은 지역의 역사와 주민 삶을 기록하기 위한 수록 원고를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태백의 숨은 이야기, 사진 한 장도 원고입니다!’를 주제로, 전문적인 글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기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분야는 다양하다.직접 촬영한 사진과 짧은 설명, 집안에 보관된 특별한 사연, 가정의 음식 레시피, 단골 식당에 얽힌 추억, 주변 이웃 이야기 등 일상 속 경험과 기억을 담은 콘텐츠가 포함된다. 태백의 ..

가뭄 피해 가족 품은 ‘숲의 치유’… 대관령에서 회복의 시간

가뭄 피해 가족 품은 ‘숲의 치유’… 대관령에서 회복의 시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8.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 맞아 산림치유 캠프 운영...컬러·아로마 테라피로 심리 회복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확대... 2026년 4월 18일 작성.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복 지원에 나섰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지난 4월 18일 강릉 지역 가뭄 피해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산림치유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진흥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재난 피해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뭄 장기화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 간 유대감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단순 휴식이 아닌 심리 치유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

노면표시 도색공사 착공…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강화

노면표시 도색공사 착공…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8.

횡단보도 확대·정지선 최대 5m 이격… 사고 예방 효과 기대...노인·어린이 보호구역 우선 정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박차... 태백시가 퇴색된 도로 노면표시를 전면 정비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노후·마모된 차선과 횡단보도, 정지선 등을 정비하는 「도로 노면표시 도색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노면표시는 교통 흐름을 안내하는 기본 시설이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바래거나 훼손될 경우 운전자 인식이 떨어져 사고 위험이 커진다. 특히 야간이나 우천 시에는 시인성이 급격히 낮아져 안전 확보가 어려워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