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상단 광고
사물탕과 사군자탕의 종류, 효능, 보관법, 만드는 방법(비율 포함) 및 완성 후 보관법까지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한 페이지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사물탕 & 사군자탕 종합 가이드
1. 약재의 종류와 효능
① 사물탕 (四物湯) : 혈(血)을 보하는 대표 처방
  • 약재 종류: 숙지황, 당귀, 천궁, 작약 (백작약) [1, 2, 3, 4]
  • 주요 효능:
    • 부족한 피를 생성하고 전신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보혈 작용).
    • 굳은 피(어혈)를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활혈 작용).
    • 여성 질환(생리불순, 생리통, 갱년기), 빈혈, 피부 건조증, 안색이 창백한 증상을 개선합니다.
② 사군자탕 (四君子湯) : 기(氣)를 보하는 대표 처방
  • 약재 종류: 인삼, 백출, 복령, 감초 (구운 자감초) [1, 2]
  • 주요 효능:
    •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전신의 기운을 돋웁니다 (보기 작용).
    • 위장 소화 기능을 촉진하여 영양소 흡수를 돕습니다 (건비 작용).
    • 식욕 부진, 만성 소화불량, 무기력증, 잦은 설사 증상을 개선합니다.

2. 달이기 전: 구매한 한약재 보관방법
  • 이중 밀폐 보관: 포장을 뜯은 약재는 지퍼백에 넣은 후 밀폐용기(락앤락 등)에 한 번 더 넣어 공기와 습기를 완전히 차단합니다.
  • 무조건 냉장/냉동 보관: 방부 처리가 없는 인터넷 구매 약재는 상온에서 벌레가 쉽게 생깁니다. 한 달 이내 쓸 것은 냉장실, 장기 보관은 냉동실에 넣습니다.
  • 숙지황 특별 관리: 당분이 많고 끈적한 숙지황은 곰팡이가 가장 잘 생기므로 처음부터 냉동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만드는 방법 및 약재 비율
⚖️ 가장 이상적인 제조 비율 (1일 복용량 기준)
기본적으로 모든 구성 약재를 1 : 1 : 1 : 1 동일한 무게로 배합합니다.
처방 종류 [1]구성 약재별 무게 (각 5g씩)총 약재 무게물의 양완성 목표량
사물탕 숙지황 5g + 당귀 5g + 천궁 5g + 작약 5g 20g 1,000ml (1L) 약 500ml
사군자탕 인삼 5g + 백출 5g + 복령 5g + 감초 5g 20g 1,000ml (1L) 약 500ml
※ 5일 치를 미리 한 번에 달이고 싶다면 약재는 각 25g씩(총 100g), 물은 3,000ml(3L)를 넣고 달이시면 됩니다.
🍳 가정에서 달이는 6단계 과정
  1. 세척: 약재를 흐르는 찬물에 가볍게 먼지만 씻어냅니다. (오래 씻으면 약효가 씻겨 나감)
  2. 불리기: 약탕기나 냄비에 분량의 물과 약재를 넣고 30분~1시간 정도 미리 불려둡니다. (성분이 더 잘 우러남)
  3. 끓이기: 처음에는 뚜껑을 닫고 센 불로 끓입니다.
  4. 달이기: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가장 약한 불로 줄여서 은근하게 달입니다.
  5. 시간: 처음 넣었던 물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입니다. (약 1시간 ~ 1시간 30분 소요)
  6. 여과: 달이기가 끝나면 뜨거울 때 면포나 고운 체에 걸러 약재 찌꺼기를 꼭 짜내고 탕약만 남깁니다.

4. 만든 후: 탕약 보관방법 및 복용법
  • 소분 후 냉장 보관: 달인 한약은 실온에서 완전히 식힌 후, 1회 마실 분량(약 100~150ml)씩 유리병이나 밀폐 용기에 나누어 담아 냉장실에 보관합니다.
  • 보관 기간: 가정에서 달인 한약은 방부제가 없으므로 냉장 보관하더라도 최대 1~2주일 이내에 모두 복용해야 합니다.
  • 장기 보관(냉동): 2주 이상 보관해야 할 때는 한약 파우치나 모유 저장팩 등에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고, 먹기 전날 냉장실로 옮겨 해동합니다.
  • 따뜻하게 복용: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탕약은 위장에 부담을 주므로, 컵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따뜻한 물에 중탕하여 따뜻하게 마십니다.
  • 변질 확인: 만약 보관 중인 한약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맛이 변했거나, 가스가 차서 용기가 부풀어 올랐다면 상한 것이므로 전량 폐기해야 합니다.

오쿠 건강드림 약재탕기 3L로 달일 예정

오쿠 건강드림 약재탕기(3L)는 압력과 밀폐력을 이용해 약재를 증숙하고 달여내므로, 일반 냄비보다 약효 성분이 아주 잘 우러나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오쿠 3L 모델의 용량과 압력 조리 특성에 맞춘 '사물탕·사군자탕 맞춤형 제조 비율 및 사용 팁'을 안내해 드립니다.

1. 오쿠(3L) 맞춤형 약재 및 물의 비율
오쿠는 압력 밀폐 방식이라 달이는 동안 물이 거의 증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반 냄비로 달일 때보다 처음 넣는 물의 양을 줄여야 알맞은 농도가 됩니다. 3L 내솥 용량을 고려해 3일~4일분을 한 번에 달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약재 비율 (3~4일분 기준)
    • 사물탕: 숙지황 20g, 당귀 20g, 천궁 20g, 작약 20g (총 80g)
    • 사군자탕: 인삼 20g, 백출 20g, 복령 20g, 감초 20g (총 80g)
  • 넣는 물의 양: 1,500ml (1.5리터)
  • 완성량: 약 1,300~1,400ml (물이 거의 줄지 않으므로, 하루 3잔씩 3~4일 동안 복용하기에 딱 좋은 양이 나옵니다.)

2. 오쿠로 한약 만드는 방법 (조리 단계)
  1. 세척 및 불리기: 약재를 흐르는 찬물에 가볍게 씻은 후, 오쿠 내솥에 분량의 물(1.5L)과 함께 넣고 30분~1시간 동안 그대로 두어 불립니다.
  2. 외솥 물 채우기: 오쿠 본체(가열판)에 지시선까지 가열 물을 반드시 채워 넣습니다.
  3. 내솥 세팅: 약재와 물이 담긴 게르마늄 내솥을 넣고 뚜껑을 모두 닫아 압력을 밀폐합니다.
  4. 메뉴 선택: 오쿠 조작부에서 [한약] 또는 [한약달임] 메뉴를 선택합니다. (기본 세팅된 2시간~2시간 30분 코스면 충분합니다.)
  5. 여과: 조리가 끝나고 압력이 완전히 빠지면 뚜껑을 열고, 뜨거울 때 면포를 이용해 약재 찌꺼기를 꼭 짜내고 맑은 탕약만 걸러냅니다.

💡 오쿠 사용 시 필수 주의사항 (꿀팁)
  • 거품 발생 주의 (복령·백출): 사군자탕에 들어가는 '복령'과 '백출'은 끓을 때 거품이 많이 일어나는 특성이 있습니다. 3L 내솥에 물을 2L 이상 가득 채우면 끓어 넘쳐 압력 밸브가 막힐 수 있으니, 물은 반드시 1.5L 이하로 맞추어 주세요.
  • 숙지황의 점성: 사물탕의 '숙지황'은 끈적한 당분이 많아 내솥 바닥에 눌어붙을 수 있습니다. 불릴 때 물과 잘 섞이도록 가볍게 저어준 뒤 조리를 시작하시고, 조리가 끝난 후에는 내솥이 식기 전에 따뜻한 물로 바로 세척하셔야 계란 모양의 게르마늄 솥을 깨끗하게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 금속 도구 금지: 한약의 특정 성분(탄닌 등)은 철제나 금속에 닿으면 약효가 변질되거나 침전물이 생깁니다. 오쿠 내솥은 도자기(게르마늄) 재질이라 완벽하지만, 약을 짜낼 때 쓰는 집게나 국자는 플라스틱, 나무, 실리콘 재질을 사용해 주세요.

 

오오쿠 건강드림 약재탕기 3L

쿠팡에서 구매한 이미지

1. 오쿠 유리 약재탕기(3L) 맞춤 비율 (3일분 기준)
3L 대용량 유리 용기 특성상 너무 적은 양을 달이면 바닥이 탈 수 있고, 너무 가득 채우면 끓어 넘칠 수 있습니다. 하루 3잔씩 총 3일 동안 복용할 수 있는 기준이 가장 적당합니다. [1]
  • 약재 비율 (총 60g)
    • 사물탕: 숙지황 15g, 당귀 15g, 천궁 15g, 작약 15g
    • 사군자탕: 인삼 15g, 백출 15g, 복령 15g, 감초 15g [1, 2]
  • 물 양: 2,000ml (2리터)
  • 완성량: 약 1,000ml ~ 1,200ml 내외 (3일 동안 종이컵 기준으로 매일 2~3잔씩 나누어 마시기 좋은 양이 나옵니다.)

2. 오쿠 유리 약재탕기로 만드는 방법
  1. 약재 준비: 동봉된 스테인리스 거름망 안에 준비한 4가지 약재를 모두 넣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한 번 씻어 먼지를 텁니다. [1]
  2. 장착 및 불리기: 유리 용기에 물 2L를 채운 뒤 약재가 든 거름망을 뚜껑에 결합해 장착합니다. 달이기 전 30분~1시간 정도 미리 불려두면 약효가 훨씬 잘 우러납니다. [1]
  3. 메뉴 선택: 전면 조작부의 [간편메뉴] 버튼을 눌러 [한약] 모드를 선택합니다.
    • [한약] 모드는 약재 성분을 깊게 추출하기 위해 98℃ 온도에서 2시간 30분 동안 은근하게 달여주는 자동 코스입니다. [1, 2]
  4. 추출: 작동이 완료되면 거름망을 위로 들어 올려 빼내고, 유리 용기에 남은 진한 탕약만 활용합니다. [1]

💡 이 제품(OCC-HP350) 사용 시 주의사항
  • 거품 발생 주의 (복령·백출): 사군자탕에 들어가는 복령과 백출은 끓을 때 미세한 거품이 위로 많이 발생합니다. 물을 유리 용기의 MAX(3L)선까지 가득 채우면 거품이 뚜껑 밖으로 끓어 넘칠 수 있으므로 안전하게 2L 내외로 달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 2, 3]
  • 숙지황 찌꺼기 세척: 사물탕에 들어가는 숙지황은 당분이 많고 진득하여 스테인리스 거름망 미세 틈새에 끼기 쉽습니다. 조리가 끝나면 거름망이 식어 굳기 전에 따뜻한 물에 불려 솔로 바로 세척해야 망이 막히지 않습니다.
  • 보온 기능 활용: 이 제품은 최대 48시간 보온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당일 마실 분량은 약탕기 자체에 [보온] 모드(60℃ 내외)로 두어 따뜻하게 바로 마시면 편리합니다. 다만, 이틀 치 이상 남은 분량은 반드시 별도 용기에 소분하여 냉장고에 보관해야 상하지 않습니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