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호혜 행정/지역구 의원 72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 특별법」 시행…폐광지역, 미래산업 거점 전환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 특별법」 시행…폐광지역, 미래산업 거점 전환

주성돈기자 clock 2026. 3. 31.

명칭 변경 넘어 산업 전환 기반 마련…지역 정체성 재정립...이철규 국회의원은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 3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 시행은 기존 ‘폐광지역’이라는 명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산업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10월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폐특법」 개정안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국회 본회의 통과와 법률 공포 절차를 거쳐 이날부터 시행됐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그동안 석탄산업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급격한 쇠퇴..

민주당, 태백시장 후보에 김동구 단수 공천 확정…강원 남부권 선거전 본격화

민주당, 태백시장 후보에 김동구 단수 공천 확정…강원 남부권 선거전 본격화

주성돈기자 clock 2026. 3. 27.

강원도당 공관위 결정…“폐광지역 경제 회복·청년 정착 최우선 과제” 강조...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 남부권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며 태백시장 후보로 김동구 중앙당 부대변인을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를 진행한 결과, 김동구 후보를 태백시장 단수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천은 전략적 판단에 따른 단수 추천으로, 당내 경쟁 없이 김 후보를 중심으로 본선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특히 강원 남부권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만큼, 조기 공천을 통해 조직 정비와 유권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동구 후보는 앞서 황지연못에서 열린 ..

가정용 저울 규제 완화 본격화…계량법 개정안으로 사후관리 강화

가정용 저울 규제 완화 본격화…계량법 개정안으로 사후관리 강화

주성돈기자 clock 2026. 3. 26.

형식승인 3kg까지 완화…가정용 저울 시장 활성화 기대...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6일 가정용 저울 규제 완화와 사후관리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계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가정용 계량기 규제 완화를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행 계량법에 따르면 상거래와 증명에서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차 관리가 필요한 계량기를 제조하거나 수입·판매하려는 경우 반드시 형식승인을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해 요리, 홈베이킹, 취미 활동 등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가정용 저울 역시 최대 용량이 1kg을 초과할 경우 형식승인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

삼척시,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 기술개발’ 실증지 최종 선정

삼척시,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 기술개발’ 실증지 최종 선정

주성돈기자 clock 2026. 2. 27.

2028년부터 7년간 원덕읍 남부발전 부지에 실증시설 구축...일 5톤 수소액화 플랜트·4,000㎥ 액체수소 터미널 조성...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척시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 기술개발 사업’ 실증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비 2,668억 원 투입...‘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 기술개발 사업’은 액체수소 터미널 및 수소 액화 플랜트 국산화와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는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삼척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원덕읍 남부발전 미활용 부지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국비 총 2,668억 원을 투입해 실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대규..

김동구, 태백시장 출마 선언했다…“이재명 정부와 소통해 태백 재도약 이끌겠다”

김동구, 태백시장 출마 선언했다…“이재명 정부와 소통해 태백 재도약 이끌겠다”

주성돈기자 clock 2026. 2. 20.

2026년 태백시장 선거 출마 공식화, 인구 감소·청년 유출 위기 정면 돌파하겠다고 밝혀...“강력한 단체장·철저한 실용주의 필요하다” 강조, 중앙정부 협력 통한 정책 지원... 김동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2026년 태백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부대변인은 태백의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의료 인프라 부족,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강력한 리더십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태백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태백의 절박한 현실 앞에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그는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태백이 현재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청..

이철규 의원,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예타 최종 통과

이철규 의원,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예타 최종 통과

주성돈기자 clock 2026. 2. 15.

총 1조 1,507억 원 투입…AHP 0.527로 국가 재정사업 관문 넘었다45.2km 구간 200km/h 이상 고속화…동해역·묵호역 지하화 기대...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선 유일의 단절 구간인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기획예산처는 이날 ‘2026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종합평가(AHP) 결과 0.527로 해당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31년까지 총 1조 1,507억 원이 투입돼 삼척~동해~강릉 45.2km 구간의 노후 철도가 개량·고속화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대상 구간은 1944년 개통된 ‘삼척~동해’ 구간과 196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