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업승계 지원법’ 발의…고령화 대응 국가 과제로 부상
이철규 의원, 제3자 M&A 포함한 종합 승계 지원체계 구축 추진...CEO 고령화 급증 속 기술·고용 단절 우려…후계자 발굴·금융지원 제도화... 중소기업 경영자 고령화에 따른 기업 존속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은 28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경영의 계속성 강화를 위한 기업승계 지원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경영자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인한 중소기업 폐업을 막고, 기술과 일자리의 단절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중소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중소기업에서 60세 이상 최고경영자 비중은 2012년 14.1%에서 2024년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