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호혜 행정/지역구 의원 45

중소기업 ‘기업승계 지원법’ 발의…고령화 대응 국가 과제로 부상

중소기업 ‘기업승계 지원법’ 발의…고령화 대응 국가 과제로 부상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8.

이철규 의원, 제3자 M&A 포함한 종합 승계 지원체계 구축 추진...CEO 고령화 급증 속 기술·고용 단절 우려…후계자 발굴·금융지원 제도화... 중소기업 경영자 고령화에 따른 기업 존속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은 28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경영의 계속성 강화를 위한 기업승계 지원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경영자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인한 중소기업 폐업을 막고, 기술과 일자리의 단절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중소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중소기업에서 60세 이상 최고경영자 비중은 2012년 14.1%에서 2024년 44.8%..

강원 필수의료 해법 모색…김윤 의원 ‘찾아가는 현장 토론회’ 개최

강원 필수의료 해법 모색…김윤 의원 ‘찾아가는 현장 토론회’ 개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4.

27일 원주 건보공단서 정책 논의…의료격차 해소·지역완결형 체계 집중...특별회계 활용 방안 핵심 쟁점…“현장 목소리 반영한 실효 대책 필요”...강원 지역의 필수의료 공백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국회 주도의 현장 토론회가 원주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국회의원은 오는 4월 27일 강원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별관에서 ‘찾아가는 현장 토론회 in 강원: 필수의료 강화 및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의료 정책과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100명 규모로 진행되며 김윤 의원을 비롯해 송기헌·허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강화특별법과 이에 따라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기반으로 강원 지역 맞춤형 의료체계 구축..

사북사건 46년 만에 국회 결의안 통과…국가 사과·명예회복 ‘전환점’

사북사건 46년 만에 국회 결의안 통과…국가 사과·명예회복 ‘전환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3.

여야 73명 참여 초당적 합의…국가 책임 이행 촉구 본격화...공식 사과·기념사업 추진 요구…지연된 정의 실현 과제 부상... 1980년 사북사건 발생 46년 만에 국가 차원의 사과와 명예회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현대사의 오랜 과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국회는 23일 본회의에서 「1980년 사북사건 국가사과 이행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이번 결의안은 사북사건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국가의 공식 사과와 명예회복 조치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야 국회의원 73명이 참여한 초당적 합의로 추진된 점에서 정치적 의미도 크다.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은 “사북사건은 열악한 노동 환경 속에서 생존권을 요구한 광부와 주민들의 현실에서 비롯된 사..

핵심광물 범위 확대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자원안보 강화

핵심광물 범위 확대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자원안보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3.

광물→화합물까지 확대…리튬·니켈 등 전략자원 관리체계 현실화...관세청 과세정보 공유 근거 마련…공급망 리스크 대응력 강화... 글로벌 자원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핵심광물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국가 자원안보 기반을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이 대표 발의한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핵심광물 정의를 확대하고 과세정보 공유 근거를 명시하는 등 자원안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근 주요 자원보유국들이 수출 통제와 자원 무기화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에너지·자원 확보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특히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산..

이상호 태백시장,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공식화

이상호 태백시장,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공식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2.

“1조 원대 국가산업 완성했다”…민선8기 성과 기반 경제전환 강조...교통망 혁신·대체산업 육성 공약 제시…태백 미래 경쟁력 확보 나서... 이상호 태백시장이 6·3 지방선거 태백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이상호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9시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8기 주요 성과와 민선9기 비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태백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이를 토대로 지역 경제를 완성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호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태백 변화의 토대를 구축했다”며 “이제는 그동안 추진한 사업을 결실로 이어 시민 삶의 질을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는 태백 발전을 완성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태백IC 설치 촉구…“영월~삼척 고속도로서 태백 배제 안 된다”

태백IC 설치 촉구…“영월~삼척 고속도로서 태백 배제 안 된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1.

국토위 위원장에 정책 건의서 전달…기본설계 단계 반영 요구...지역균형발전 취지 강조…“교통 소외 해소 마지막 기회”... 김동구 강원 태백시장 예비후보가 영월~삼척 고속도로 노선에서 태백시가 제외된 문제를 지적하며 태백IC 설치를 공식 건의했다.김동구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4월 21일 국회에서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태백IC 설치’를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기본설계 단계에서 태백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고속도로 계획에서 태백시가 완전히 제외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이 경우 태백시는 전국 내륙 지역 중에서도 교통 접근성이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사업이 경제성보다 지역균형발전과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