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호혜 행정/지역구 의원 23

이한영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 석회석 폐광지역 특별법 제정 공식 제안

이한영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 석회석 폐광지역 특별법 제정 공식 제안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6.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서 건의안 원안 가결...강원 7개 시·군 석회석 생산 70%…사전 지원 법제화 필요성 부각... 석회석 광산 개발로 오랜 기간 환경 피해와 산업 의존 구조에 놓여 있던 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됐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전국 석회석 광산 지역을 아우르는 법 제정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며 제도화의 첫 단계를 밟았다.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최근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4차 정기회에 참석해 「석회석 폐광지역 특별법」 제정 건의안을 공식 제안했다. 해당 건의안은 정기회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향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상정돼 의결 절차를 거친 뒤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건의안은 강원도를 ..

동해선 KTX-이음 증편 확정…부산~동해 3시간 시대 열렸다

동해선 KTX-이음 증편 확정…부산~동해 3시간 시대 열렸다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6.

12월 30일부터 KTX-이음 왕복 3회 투입…동해선 고속화 본격화...ITX-마음 시·종착역 동해역 집중 조정…동해역 철도 허브로 재편... 동해선에 KTX-이음이 본격 투입되며 동해안 철도 교통의 판도가 바뀌었다.부산과 동해를 잇는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면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체감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선 부전(부산)~동해~강릉 구간에 KTX-이음 열차가 신규 증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은 12월 30일부터 시행되며, 승차권 예매는 12월 16일부터 시작했다. 신규 투입되는 KTX-이음은 상·하행 각 3회씩 총 6회로, 왕복 기준 하루 3회 운행했다. 이번 KTX-이음 증편은 단순한 열차 추가에 그치지 않..

태백–영동선 개선 요구 본격화…강원 남부권 ‘교통 고립 해소’ 3대 과제 제기

태백–영동선 개선 요구 본격화…강원 남부권 ‘교통 고립 해소’ 3대 과제 제기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2.

영업손실부담금 내는 지역에 ‘열차표 할당제’ 도입 촉구...아침 하행 ITX 증편·국가철도망 고속화 추진 필요성 부각... 2025년 1월 12일 작성.강원특별자치도의회 문관현 기획행정위원장이 강원 남부권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3대 핵심 철도 과제’를 공식 제기했다.문 위원장은 수십 년째 방치된 태백·영월·정선·동해·삼척 등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교통 취약성이 정주 여건 악화와 인구 소멸 가속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발언은 지역 이동권 보장과 강원 남부권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구조적 개선 요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문 위원장은 먼저 ‘열차표 할당제’ 도입을 강하게 주장했다.강원도와 5개 시군이 지난 2년 동안 14억 원 넘는 영업손실부담금을 납부하고 있음에도 지역 주..

이철규 의원, ‘1980년 사북사건 국가사과 이행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이철규 의원, ‘1980년 사북사건 국가사과 이행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9.

여·야 73명 참여한 초당적 결의안…사북사건 피해자 국가사과·명예회복 요구...진실화해위 권고 16년째 미이행…“더는 늦출 수 없어” 피해자 고령화 절박성 커져... 2025.12.09. 작성.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9일 1980년 정선군 사북읍에서 발생한 ‘사북사건’과 관련해 광부와 주민, 노조위원장 가족, 당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한 경찰까지 모든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의 공식 사과와 위로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1980년 사북사건 국가사과 이행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석탄산업 쇠퇴와 함께 사북·고한 지역이 다시금 지역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시점에 추진된 만큼 의미가 크다. 결의안은 여·야를 초월해 총 73명의 국회의원이 ..

반도체특별법 대안 국회 상임위 통과…여야, 국가 전략산업 지원에 드물게 한목소리 내어

반도체특별법 대안 국회 상임위 통과…여야, 국가 전략산업 지원에 드물게 한목소리 내어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5.

산업통상자원중기위,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특별법 대안 의결...클러스터 지정·규제특례·특별회계 2036년까지 설치…연구인력 근로시간 특례 논의도 예고... 2025년 3월 4일 작성.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지난 12월 4일 산업통상자원지식재산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안」을 포함한 8개 법률안을 통합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대안)」을 의결했다.이번 의결은 국가 핵심 수출산업이자 글로벌 경쟁이 극도로 치열해진 반도체 분야에서 국가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여야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다. 대안 법률안은 반도체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반도체클러스터를 지정하고, 산업기반시설을 조성할 때 필요한 비용을 우..

‘폐광지역’에서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국회 본회의 통과 — 광부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까지 확정

‘폐광지역’에서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국회 본회의 통과 — 광부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까지 확정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3.

■ 국회, 폐특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했다… ‘폐광지역’ 사라지고 ‘석탄산업전환지역’ 새 시대 열렸다2025년12월03일 작성.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폐광지역’ 명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하고 ‘광부의 날’을 신설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했다.이번 개정으로 폐광지역은 ‘쇠퇴’, ‘중단’, ‘끝’이라는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미래 에너지·신산업 중심지로의 전환 이미지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광부들의 헌신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하는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했다. 이번 개정안은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폐특법)의 핵심 내용으로, 국회 본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