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평가 인정사업장 산재 사고 5년 새 44% 증가…
위험성평가 인정사업장 사고재해 2021년 986곳에서 2025년 1422곳으로 늘어최근 5년간 사고사망 사업장 62곳… 산재보험료 감면 제도 사후관리 강화 필요성 제기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인정받아 산재보험료 감면 혜택을 받는 사업장에서도 사고재해가 잇따르면서 위험성평가 인정제도의 실효성과 사후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위험성평가 인정사업장에서 사고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5년 새 44.2% 증가했고, 최근 5년간 산재보험료 감면액은 769억원을 넘어섰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험성평가 인정 이후 사고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2021년 986곳에서 2025년 1422곳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