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626

삼수동 사회단체 일동, 성금 600만 원 기탁했다…이웃사랑 실천

삼수동 사회단체 일동, 성금 600만 원 기탁했다…이웃사랑 실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2. 3.

8개 사회단체 연합해 공동 기탁...저소득 가구·소외계층 지원에 사용...지역 공동체의 연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일 삼수동 사회단체 일동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삼수동 내 8개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이번 성금 전달에는 삼수동 사회단체 회장단이 참여해 지역 이웃을 향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 삼수동 사회단체 회장단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분명히 했다. ..

가수 최종권, 태백시에 백미 25포 기탁했다…저소득가구 나눔 실천

가수 최종권, 태백시에 백미 25포 기탁했다…저소득가구 나눔 실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2. 3.

백미 10kg 25포 전달했다…강원공동모금회 통해 지원...“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힘 되길 바랐다”고 밝혀...연이은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2일 가수 최종권 씨가 태백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해 백미 10kg 25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꾸준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최종권 씨는 태백시청을 직접 찾아 기탁 의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강원공동모..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했다…교통안전·흐름 함께 잡아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했다…교통안전·흐름 함께 잡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31.

황지중앙·상장초교 인근 2곳 운영 시작...등하교 시간 40km, 심야 시간 50km 탄력 적용...태백시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와 교통 흐름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교통정책을 본격 시행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도로 운영을 위해 추진한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사업을 완료하고, 현재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안전을 강화하고, 심야 시간대에는 교통 흐름을 고려한 탄력적인 속도 운영을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태백시는 획일적인 속도 제한에서 벗어나 지역 도로 여건과 교통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3월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심의를 ..

태백시·국립공원공단,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협약 체결

태백시·국립공원공단,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협약 체결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31.

눈축제장 인근 2km 구간 협동제설 체계 구축...강설·폭설 대비 신속 제설로 시민 안전 강화...태백시가 겨울 대표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손을 맞잡았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제설 대응력을 높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백시는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행사장을 중심으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했다.대상 구간은 태백산국립공원 당골 회전교차로부터 아치 조형물, 당골광장까지 약 2km 구간이다. 눈축제 기간 강설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을 목표로 역할을 분담해 대..

탄탄페이 구매한도·인센티브 대폭 상향했다…최대 15만 원 혜택 제공

탄탄페이 구매한도·인센티브 대폭 상향했다…최대 15만 원 혜택 제공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30.

2~3월 한시 운영했다…월 75만 원·20% 캐시백 적용...설 명절·태백산 눈축제 맞아 시민·관광객 소비 부담 낮춰...태백시가 설 명절과 겨울 관광 성수기를 맞아 지역화폐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설 명절과 3월 신학기·봄맞이 기간을 맞아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구매한도와 인센티브를 기존보다 크게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은 한 달 최대 15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조치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명절과 축제 기간 동안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시는 2월과 3월 두 달간 탄탄페이 구매한도를 기존 월 50만 원에서 75만 원으로 늘리고, 인센티브율도 10%에서 20%로 상향했다. 해당..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했다…민간 주도 대학 유치 본격화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했다…민간 주도 대학 유치 본격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1. 30.

위원 19명 구성해 출범식 열었다…위원장 박흠복 선임...지역경제·인재양성 해법으로 태백캠퍼스 유치 나서...태백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학 유치 논의가 민간 주도로 본격화됐다.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는 지난 27일 태백시청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로 위기를 겪는 태백 지역에 대학을 유치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이번에 출범한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는 행정 주도가 아닌 민간 중심 조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위원회는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교육계와 학부모, 연구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태백시 대학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여론 형성, 대외 협력 활동을 맡는다.출범식에서는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