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물품 지원
관절염·근골격계 질환 어르신 대상 ‘8899 건강물품 지원사업’ 추진...비급여 부담 완화로 통증 줄이고 건강한 노후 지원... 태백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실질적인 건강 지원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만성 통증 문제를 완화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나 비급여 물품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시는 고향사랑기금이 단순한 기부금 운용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데 쓰여야 한다는 원칙 아래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관절염과 근골격계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