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1045

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 85가구에 김치 나눔…지역사회 온정 전했다

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 85가구에 김치 나눔…지역사회 온정 전했다

주성돈기자 clock 2026. 6. 24.

독거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 지원…건강한 식생활 돕는 이웃사랑 실천고물가·경기침체 속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나눔문화 확산 기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태백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김치 나눔 사업을 펼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하일호)는 지난 23일 ‘이웃사랑 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85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식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사회적 지원이..

태백산 천제, 시민 곁으로 다가간다…제례 시연·문화유산 워크숍 개최

태백산 천제, 시민 곁으로 다가간다…제례 시연·문화유산 워크숍 개최

주성돈기자 clock 2026. 6. 23.

태백산천제보존회, 6월 29일부터 3주간 시민 대상 교육 운영태백산 천제 역사·제례 절차 직접 체험…전통문화 계승 기반 확대 기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하늘 제사 문화인 태백산 천제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태백산천제보존회가 태백시민을 대상으로 태백산 천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태백산천제보존회(회장 김종순)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태백문화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태백산 천제 제례 시연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개천절인 10월 3일 태백산 정상 천제단에서 봉행되는 태백산 천제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태백단오, 전통과 현대 잇는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 도약

태백단오, 전통과 현대 잇는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 도약

주성돈기자 clock 2026. 6. 23.

태백시문화재단, ‘2026 태백단오’ 성황리 마무리…시민·관광객 호응 속 문화적 가치 재확인태백아라레이·전통예술·현대공연 결합…문화관광축제 성장 가능성 입증 강원도 태백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담아낸 ‘2026 태백단오’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태백시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백 고유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역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태백아라레이를 비롯한 지역 무형유산과 전문예술단체 공연이 어우러지며 태백단오가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했다.(재)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 백현주)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황지연못 피아노무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태백단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태백시, ‘제1회 광부의 날’ 공식 개최…석탄산업 역사와 광부 헌신 기린다

태백시, ‘제1회 광부의 날’ 공식 개최…석탄산업 역사와 광부 헌신 기린다

주성돈기자 clock 2026. 6. 23.

6월 29일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첫 공식 행사…태백 전역에서 기념 프로그램 진행황지연못·태백종합경기장 중심 전야제·본행사 운영…광부 퍼레이드·공연 다채롭게 구성 태백시가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된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고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제1회 광부의 날’ 행사를 공식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폐광지역의 아픔과 산업 전환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국가 단위 기념행사로 주목받고 있다.태백시는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태백시 일원에서 ‘제1회 광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주관한다. 특히 2025년 12월 30일 개정된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매년 6..

‘생생국가유산 사업’ 본격 추진…철암역두 선탄시설 중심 탄광문화 체험 확대

‘생생국가유산 사업’ 본격 추진…철암역두 선탄시설 중심 탄광문화 체험 확대

주성돈기자 clock 2026. 6. 23.

철암역두 선탄시설 등 근대산업유산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어서와 탄광은 처음이지?’ 사업명으로 석탄산업 역사·광부 삶 재조명 태백시가 지역의 대표 근대산업유산인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중심으로 석탄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태백의 산업유산을 체험형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문화유산 가치 제고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태백시는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이 오는 6월부터 철암역두 선탄시설(국가등록문화유산)과 태백시 관내 석탄 관련 시설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핵심 기반이었던 석탄산업..

‘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 본선 진출자 12명 확정

‘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 본선 진출자 12명 확정

주성돈기자 clock 2026. 6. 23.

전국 30여 명 참가 속 예심 성황…가창력·퍼포먼스 경쟁 치열대상 수상자에 작곡가 구희상 신곡 헌정…8월 황지연못 본선 기대감 고조 전국의 며느리들이 노래로 하나 되는 대표 가족문화 축제인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가 올해도 뜨거운 관심 속에 본선 진출자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열기에 돌입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로 예심 현장을 달궜고, 시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지역 문화축제의 매력을 만끽했다.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숙)는 지난 6월 20일 황지연못 피아노 무대에서 열린 ‘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 예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는 전국의 며느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