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 85가구에 김치 나눔…지역사회 온정 전했다
독거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 지원…건강한 식생활 돕는 이웃사랑 실천고물가·경기침체 속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나눔문화 확산 기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태백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김치 나눔 사업을 펼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하일호)는 지난 23일 ‘이웃사랑 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85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식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사회적 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