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859

시설관리공단,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선정…공공기관 인권경영

시설관리공단,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선정…공공기관 인권경영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4.

성평등가족부 주관 진단사업 참여…조직문화·대응체계 전반 점검...“예방 중심 체계 구축” 취약분야 개선·신고 보호 강화 추진...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성희롱 예방과 인권 중심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국가 단위 진단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기관 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사업’ 기초진단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수행하는 것으로, 공공기관 내 성희롱 예방 체계와 조직문화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진단은 단순한 실태 파악을 넘어 조직 내 성희롱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기관의 제도와 규정 분석, 조직문화 실태조사, 예방활동 운영 수..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온정…자유총연맹 쌀 500kg 기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온정…자유총연맹 쌀 500kg 기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4.

농촌 인력난 해소 주역 외국인 근로자 격려…지역사회 나눔 확산...체류 근로자 450명으로 증가…생활 지원·복지 강화 필요성 대두... 태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는 지난 23일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쌀 10kg 50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타국에서 생활하며 농촌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충표 회장을 비롯해 권영숙 여성회장, 천순이 사무장이 함께 참여했다.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외국인 근로자를 포용하는 의미를 담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는 핵심 인력으로 ..

태백시, 봄철 진드기 감염병 예방 당부…“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 필요”

태백시, 봄철 진드기 감염병 예방 당부…“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 필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4.

쯔쯔가무시증·SFTS 등 치명적 질환 위험 증가…예방수칙 준수 강조...“노출 최소화·즉시 세척이 핵심”…의심 증상 시 신속한 진료 권고...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태백시가 시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태백시는 최근 농작업과 등산,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분류된다. 현재까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감염 자체를 차단하..

태백문화원, 어르신 연극 ‘광부의 하루’ 추진…문화복지·지역정체성 결합

태백문화원, 어르신 연극 ‘광부의 하루’ 추진…문화복지·지역정체성 결합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3.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 선정…60세 이상 배우 8명 모집...탄광촌 삶 무대 위로 재현…세대 공감·지역문화 활성화 기대... 태백문화원이 어르신 참여형 연극 제작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문화복지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사업에 나섰다.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은 ‘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태백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창작 연극 ‘광부의 하루’를 기획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광부의 하루’는 과거 국가 경제의 핵심이었던 태백 탄광촌의 삶을 배경으로 한다.광부들의 노동과 일상, 애환과 희망을 무대 위에 담아내는 작품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의 기억을 재조명하는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참여형 문..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고원 봄맛·체험·공연 한자리에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고원 봄맛·체험·공연 한자리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3.

24일 장성탄탄마당서 개막식 개최…풍물·줌바·합창으로 축제 시작...곰취·산마늘 등 산나물 총출동…경매·체험·먹거리까지 관광객 유인... 태백시가 고원도시의 늦은 봄을 대표하는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태백시는 24일 오후 6시 장성탄탄마당(장성중앙시장 일원) 중앙무대에서 산나물 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태백 대표 봄축제로,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개막식은 풍물농악대의 전통 공연을 시작으로 줌바 공연팀과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무대가 이어진다.이후 점등식과 풍물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전통과 현대 공연을 결합한 구성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실시…서민·소상공인 세무 부담 완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실시…서민·소상공인 세무 부담 완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3.

상장동 행정복지센터서 국세·지방세 상담 진행…현장 밀착형 세무서비스 확대...6월 황지동 추가 상담 예정…생활밀착 행정으로 납세자 편의 강화... 태백시가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현장 중심의 무료 세무서비스를 확대하며 납세자 지원에 나섰다.태백시는 지난 22일 상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종호 세무사와 함께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제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영세 소상공인과 서민 납세자의 세무 애로 해소를 목표로 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세무사가 직접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