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연계 ‘찾아가는 건강검진’… 어르신 건강복지 새 모델 제시
강릉영동대 ‘청춘 건강 드림’ 운영… 100여 명 참여 성황...전공 기반 봉사 확대… 지역 의료 공백 해소·ESG 실천 주목... 태백시가 대학과 협력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건강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강릉영동대학교가 주관한 ‘청춘 건강 드림’ 프로그램이 지난 4월 17일 태백문화광장에서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강릉영동대학교의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간호·보건 계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대학의 ESG 경영 실천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