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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씨, 8월 ‘이달의 태백봉사왕’ 선정

임정희 씨, 8월 ‘이달의 태백봉사왕’ 선정

주성돈기자 clock 2026. 8. 31.

한 달간 43회·83시간 봉사활동 실천2007년부터 누적 661회·2,409시간…자원순환·안전·나눔 등 꾸준한 봉사 태백시에서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임정희 씨가 8월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선정됐다.태백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순주)는 2026년 8월 28일 8월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임정희 씨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정희 씨는 지난 한 달 동안 우유팩과 멸균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비롯해 장성여고 교통통제 및 예찰활동, 찾아가는 반찬마실, 지역특화 두쫀쿠 제작 및 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 씨가 한 달간 실천한 봉사활동은 총 43회, 83시간에 달한다. 자원순환을 위한 환경 캠페인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통제와 예찰,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태백 황연동, 독거 어르신과 함께 반려식물 키우며 정서 지원

태백 황연동, 독거 어르신과 함께 반려식물 키우며 정서 지원

주성돈기자 clock 2026. 8. 28.

엄목경로당서 어르신 30명 대상 ‘우리 집 작은 정원’ 3차 프로그램로즈마리 화분 꾸미고 식물 관리법 배우며 일상 속 정서 안정 지원 태백시 황연동이 반려식물을 매개로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활력을 돕는 프로그램을 이어갔다.황연동 행정복지센터(황연동장 박현주)는 2026년 8월 26일 엄목경로당에서 독거 및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우리 집 작은 정원, 반려식물 키우기’ 3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며 자연스럽게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일상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단순한 원예 활동을 넘어 어르신의 일상에 작은 활력을 더하고 지속적인 돌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번 활동에는 향이 좋은 ..

태백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 실무협력 강화

태백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 실무협력 강화

주성돈기자 clock 2026. 8. 27.

태백시복지재단·노인복지관·자원봉사센터 등 5개 기관 협약AI 반려인형부터 식생활·주거환경·가사지원까지 맞춤형 돌봄 연계 태백시가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결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년 8월 26일 태백시노인복지관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태백시 사회복지과를 비롯해 태백시복지재단, 태백시노인복지관, 태백시자원봉사센터, 태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기로 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태백시, 청정메탄올 산업 육성 본격화…생산부터 물류·수요까지 생태계 구축

태백시, 청정메탄올 산업 육성 본격화…생산부터 물류·수요까지 생태계 구축

주성돈기자 clock 2026. 8. 27.

에코메탄올·현대코퍼레이션·글로벌 해운기업과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청정메탄올 생산 인프라부터 선박연료·해상 물류망까지 연계 석탄산업 대체할 미래 에너지 산업으로 지역경제 전환 추진태백시가 청정메탄올 생산을 중심으로 유통과 물류, 실제 수요처를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석탄산업의 쇠퇴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한 가운데 청정메탄올을 미래 에너지 산업으로 육성해 지역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년 8월 26일 서울에서 에코메탄올, 현대코퍼레이션, 글로벌 해운선사 발레니우스 빌헬름센(Wallenius Wilhelmsen·WW), 유코카캐리어스와 ‘태백시 청정메탄올 산업 육성 및 생산-물류-수요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

태백시, 민선 9기 첫 조직문화 혁신…“회의부터 바꾼다”

태백시, 민선 9기 첫 조직문화 혁신…“회의부터 바꾼다”

주성돈기자 clock 2026. 8. 27.

간부회의 월 2회로 조정…회의 준비 부담 완화보고서 1장 요약 의무화·현안 토론 중심으로 전환 태백시가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장황한 보고와 형식적인 회의 관행을 개선하고 주민 서비스와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조직문화 혁신의 첫 과제로 ‘회의 문화’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간부회의와 각종 보고회 연계 운영, 보고서 1장 요약 작성, 단순 보고에서 현안 중심 토론 방식으로의 전환이다. 시는 간부회의를 월 2회로 조정하고, 지시사항과 각종 보고회를 간부회의 이후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여러 회의를 준비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보고서 작성 방식도 간소화한다. 기존..

태백시·강릉영동대,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지원 나서

태백시·강릉영동대,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지원 나서

주성돈기자 clock 2026. 8. 27.

태백 주요 문화·관광자원 체험하며 지역 이해 높여9월 1박2일 문화체험·사회통합 프로그램으로 적응 지원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태백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과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이해와 정착을 돕기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영동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태백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0일과 25일 진행된 문화체험에는 각각 12명과 1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황지연못과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을 찾아 태백의 자연과 역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