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공공이불빨래방, 세탁 넘어 돌봄까지…안부전화로 복지사각지대 살펴
보드미·포그니빨래방, 정기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연계…생활밀착형 복지 거점 역할 강화장기 미이용자 631명 전수조사·614건 안부전화 실시…어르신 돌봄 안전망 구축 성과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던 공공이불빨래방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태백시는 공공이불빨래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점검을 실시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공공이불빨래방이 단순한 세탁서비스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이불빨래방은 취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