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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제1회 광부의 날’ 공식 개최…석탄산업 역사와 광부 헌신 기린다

태백시, ‘제1회 광부의 날’ 공식 개최…석탄산업 역사와 광부 헌신 기린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3.

6월 29일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첫 공식 행사…태백 전역에서 기념 프로그램 진행황지연못·태백종합경기장 중심 전야제·본행사 운영…광부 퍼레이드·공연 다채롭게 구성 태백시가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된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고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제1회 광부의 날’ 행사를 공식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폐광지역의 아픔과 산업 전환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국가 단위 기념행사로 주목받고 있다.태백시는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태백시 일원에서 ‘제1회 광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주관한다. 특히 2025년 12월 30일 개정된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매년 6..

‘생생국가유산 사업’ 본격 추진…철암역두 선탄시설 중심 탄광문화 체험 확대

‘생생국가유산 사업’ 본격 추진…철암역두 선탄시설 중심 탄광문화 체험 확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3.

철암역두 선탄시설 등 근대산업유산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어서와 탄광은 처음이지?’ 사업명으로 석탄산업 역사·광부 삶 재조명 태백시가 지역의 대표 근대산업유산인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중심으로 석탄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태백의 산업유산을 체험형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문화유산 가치 제고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태백시는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이 오는 6월부터 철암역두 선탄시설(국가등록문화유산)과 태백시 관내 석탄 관련 시설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핵심 기반이었던 석탄산업..

의용소방대연합회, 향토장학금 100만 원 기탁…지역 인재 육성, 따뜻한 동행

의용소방대연합회, 향토장학금 100만 원 기탁…지역 인재 육성, 따뜻한 동행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3.

제42회 소방기술경연대회서 장학금 전달…미래 인재 지원 의지 이어가재난 현장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 나눔 실천으로 교육 공동체 가치 확산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가 이번에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넘어 교육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법인 태백시민향토장학회(이사장 이상호)는 태백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두남)가 지난 20일 철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제42회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황연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벽지·장판 교체 지원

황연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벽지·장판 교체 지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3.

취약계층 2가구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민간 봉사단체 중심 나눔 실천 확산…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기대 주거환경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복지 요소 중 하나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조차 쉽지 않은 취약계층에게는 작은 환경 개선이 건강과 안전,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태백시 황연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황연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회장 최정순)는 지난 21일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바르게..

황연동 치매안심마을 신규 지정…치매 친화도시 조성 본격 확대

황연동 치매안심마을 신규 지정…치매 친화도시 조성 본격 확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0.

삼수동·장성동·구문소동 이어 황연동 추가 지정…치매안심마을 4곳 운영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는 지역사회 구축…주민 참여형 돌봄 공동체 강화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치매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태백시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이해하고 돌보는 공동체 기반을 확대하며 ‘치매안심도시 태백’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황연동을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기존 3개 마을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주민들이 ..

철암동 경로당 찾은 사랑의뜸봉사단…어르신 건강 돌보는 생활한방 봉사

철암동 경로당 찾은 사랑의뜸봉사단…어르신 건강 돌보는 생활한방 봉사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0.

상철암경로당서 3일간 뜸 봉사 진행…50여 명 어르신 참여전통 한방요법 활용한 건강증진 활동 지속…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태백시 철암동에서 전통 한방요법을 활용한 건강 나눔 봉사활동이 펼쳐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생활한방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정서적 교류까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 태백시 철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우종숙)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사랑의뜸봉사단이 상철암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한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주민들에게 전통 한방요법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