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단오 2026 개최…황지연못서 전통문화 축제 펼쳐진다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단오의 흥, 태백에 피어나다’ 주제로 진행산신제·성황제·용신제부터 전통혼례·성년의식까지…태백 고유 공동체 문화 재현 태백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태백단오’가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온다. 단순한 계절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 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태백단오는 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통 제례를 시작으로 공연과 체험, 전통혼례, 성년의식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면서 초여름 태백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황지연못 일원에서 「2026 태백단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오의 흥, 태백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다. 태백만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