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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본격화…도민 생명 지키는 광역 안전망 첫걸음

강원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본격화…도민 생명 지키는 광역 안전망 첫걸음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0.

문관현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발의 조례안 상임위 통과시군 경계 넘는 긴급출동 지원…골든타임 확보 기대 커져 응급상황에서 소방차와 구급차의 출동 시간을 줄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본격화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문관현 기획행정위원장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및 운영 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안전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강원도 전역에 걸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시군 단위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기존 시스템을 도 차원에서 연계할 수 있도록 해 긴급차량이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이동할 때도 연속적인 신호 우선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최..

태백에서 만나는 아기공룡 둘리…‘K-라면과 구공탄’ 특별전 여름 관광객 맞아

태백에서 만나는 아기공룡 둘리…‘K-라면과 구공탄’ 특별전 여름 관광객 맞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0.

둘리뮤지엄·태백시 공동 순회전시 개최…탄광문화와 국민 캐릭터의 특별한 만남화석 만들기 체험부터 철암역사탄광촌 투어까지…가족형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 태백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와 태백의 탄광문화를 결합한 이색 문화전시를 선보인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관람객을 겨냥한 이번 전시는 태백의 산업유산과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태백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둘리뮤지엄과 공동 순회전시 「K-라면과 구공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둘리뮤지엄과 협력해 추진하는 특별전으로,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정재승 KAIST 교수 태백 강연…AI 시대 인간의 선택과 미래를 말한다

정재승 KAIST 교수 태백 강연…AI 시대 인간의 선택과 미래를 말한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0.

태백시민 아카데미 첫 강연 개최…‘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 주제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역할과 미래 통찰 제시…시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 태백시가 시민들의 인문·과학적 소양을 높이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인 정재승 KAIST 교수를 초청한다.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대를 맞아 인간의 사고와 선택,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과학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태백시는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제1회 태백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는 국내 최고의 뇌과학자이자..

태백시, 미취학 아동 대상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포…어린이 독서습관 지원

태백시, 미취학 아동 대상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포…어린이 독서습관 지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0.

6월 15일부터 산소드림도서관·태백시립도서관서 선착순 배부연령별 맞춤 그림책 제공…생애 초기 독서문화 정착 기대 태백시가 영유아와 미취학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북스타트(Bookstart) 책꾸러미 배포 사업’을 추진한다.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한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학부모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백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태백산소드림도서관을 중심으로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정 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스타트는 도서관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연령별 맞춤 도서를 선물하는 국..

태백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70가구에 반찬 전달…‘찾아가는 복지’ 실천

태백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70가구에 반찬 전달…‘찾아가는 복지’ 실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10.

독거노인·장애인 대상 6월 반찬 지원 행사 실시…매월 맞춤형 나눔 이어가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강화 나서…지역사회 연대 통한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태백시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6월 찾아가는 반찬 지원 행사’를 실시하고 직접 준비한 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복지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찾아가는 반찬 지원 행사’는 ..

태백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6개 팀으로 확대…주민이 만드는 관광도시 기반 강화

태백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6개 팀으로 확대…주민이 만드는 관광도시 기반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9.

‘태백875’ 신규 선정…화덕피자 체험으로 관광콘텐츠 경쟁력 인정숙박·체험·먹거리·생태관광까지 다양화…주민주도 관광생태계 성장 기대 강원 태백시가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5개 팀 선정에 이어 올해 신규 주민사업체가 추가 선정되면서 태백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총 6개 팀으로 확대됐다.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주도형 관광모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다변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백시는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사업’에서 지역 주민사업체 1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