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존뉴스 736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태백 어르신 250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태백 어르신 250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

“우리는 봉사한다” 실천…지역 어르신 대상 따뜻한 식사 제공...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제6지역협의회는 지난 3월 28일 태백시 노인지회 3층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 250여 명에게 짜장면과 다과를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정서적 교류를 함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음식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모토 아래 시력 보호, 청각·언어 지원,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종교 국제봉사단체로,..

울진관리역, KTX 22주년 맞아 고객 감사 행사 개최…이용객과 소통 강화

울진관리역, KTX 22주년 맞아 고객 감사 행사 개최…이용객과 소통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떡 나눔·포토존 이벤트 진행…고객 감사 의미 전해...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울진관리역은 4월 1일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하고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년간 KTX를 이용해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철도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진역에서는 KTX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떡 나눔 행사가 진행됐으며, 역사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장을 찾은 이용객들은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호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울진관리역은 이용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철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

KTX 개통 22주년, 강원권 철도망 확대로 누적 이용객 4천만 명 돌파

KTX 개통 22주년, 강원권 철도망 확대로 누적 이용객 4천만 명 돌파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강릉선·동해선 확대 효과…강원 6개 시·군 KTX 시대 열려...‘국민의 발’ KTX가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았다. 강원 지역 역시 KTX 운행 9년 차에 접어들며 철도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는 2017년까지 KTX 정차역이 없었으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선이 개통되면서 강릉, 평창, 횡성, 원주 등 주요 지역에 처음으로 KTX가 운행되기 시작했다. 이후 2020년 3월 강릉선이 동해시까지 연장되며 동해안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2025년 1월 개통된 동해선은 같은 해 12월부터 KTX가 투입되면서 삼척시까지 연결되었고, 이에 따라 강원 지역 내 총 6개 시·군이 KTX 수혜를 받게 됐다. 이는 수도권과 동해안 지역 간 이동 시간을 단축..

국립대관령치유의숲,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철 힐링 기회 참가자 모집

국립대관령치유의숲,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철 힐링 기회 참가자 모집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유아부터 재난경험자까지 맞춤형 운영…심신 회복 지원 강화...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국민의 심신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관령 일대 울창한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활용해 자연 속 치유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유아 ▲장애인 ▲임신·출산·양육가정 ▲만 55세 이상 중·장년층 ▲위기청소년 ▲재난경험자 등으로,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재난경험자에는 지난해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강릉시민도 포함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와 정서적 회복이 필요한 계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확대…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확대…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4~6월 한시 상향 운영…소비 촉진·물가 부담 완화에 나서...태백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2%에서 20%로 상향하고,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으로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외부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화폐 ..

태백시-울산시, 에너지 상생도시 협력 본격화…탄소중립 미래산업 연계

태백시-울산시, 에너지 상생도시 협력 본격화…탄소중립 미래산업 연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청정메탄올·재생에너지 연계…2050 탄소중립 실현 협력 논의했다태백시와 울산광역시는 3월 30일 울산에서 에너지 상생도시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하고, 미래에너지 도시 전환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양 도시의 에너지 정책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서는 태백시가 추진 중인 무탄소 에너지 도시 전환 전략과 울산광역시의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접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청정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태백시는 청정메탄올 생산, 태백 URL 구축,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 전환을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