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예타 통과 후 본격 추진 점검
총 1조1,507억 투입…동해안 유일 저속 구간 고속화 추진...부산까지 3시간 30분 시대…관광·산업·도시 재편 효과 기대...2026년 4월 3일 작성.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동해안 교통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강릉 삼척 고속화 철도, 동해안 철도망 구축,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핵심 인프라로 평가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7일 삼척을 방문해 사업 추진 일정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사업 본격화를 위한 후속 조치다.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는 경제성 지표인 비용 대비 편익(B/C)이 0.4로 낮은 수준임에도 정책적 필요성이 인정돼 올해 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총사업비는 1조 1,50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