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시청 로비서 자활근로 생산품 판매…수공예품·농특산물 등 다양한 제품 선보여
저소득층 자립 기반 강화와 판로 확대 지원…시민 참여로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태백시가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 가득 태백자활장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이번 장터는 일자리 제공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소비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저소득층의 자립 의욕을 높이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생산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태백시청 로비에서 ‘희망 가득 태백자활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자활장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활사업 참여자 생산품 직접 판매
태백자활장터에서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수공예품을 비롯해 제철 과일과 신선한 채소, 지역 농·특산물, 임가공 제품 등 다양한 생산품이 판매되고 있다.
모든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돼 시민들은 우수한 품질의 지역 생산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직접 판매와 소비자 응대를 경험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경제활동 경험도 함께 쌓고 있다.
시민 소비가 자활의 힘으로 이어져
태백자활장터는 단순한 직거래 장터를 넘어 저소득층의 자립을 응원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터를 찾은 시민들과 시청 직원들은 생산품을 구매하며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응원하고 있다.
생산품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참여자들의 소득 향상과 자활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며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시민들의 작은 소비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셈이다.
자활사업, 자립 위한 디딤돌 역할
자활근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복지사업이다.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근로를 통한 자립 역량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핵심 목적이다.
태백시는 다양한 자활사업 운영과 함께 생산품 판매 기회를 확대하며 참여자들의 자립 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자활장터 역시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판로 확대 통한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판로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태백시는 시청 로비에서 정기적으로 자활장터를 운영하며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제품 홍보와 판매 경험을 축적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맞춤형 자활 일자리 지속 발굴
태백시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새로운 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활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참여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활장터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판매 지원사업을 통해 생산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자활장터가 희망의 공간 되도록 노력"
우종숙 태백시 복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 과장은 "자활장터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판매 물품을 적극 구매해 주시는 시민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활근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생산품 판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상생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희망 가득 태백자활장터가 저소득층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소비의 가치를 전하는 지역 대표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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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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