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존뉴스 1005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유도…6월 30일까지 신고기간 운영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유도…6월 30일까지 신고기간 운영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

태백·삼척 하천·계곡 전수조사 결과 불법 경작·평상·그늘막 등 다수 확인자진 신고·철거 시 형사책임 면제…미이행 시설은 강제철거·형사고발 추진 하천과 계곡의 무분별한 사유화와 불법 점유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에 본격 나섰다.관리소는 자진 철거와 신고를 유도해 공공 자산의 원상회복을 추진하는 한편,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예고했다.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해야 할 하천과 계곡을 불법적으로 점유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공공 공간의 이용권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전국적..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최대 30만 원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최대 30만 원 지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지원율 0.4%로 상향경영 부담 완화 기대…6월 8일부터 신청 접수 태백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모두 늘려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태백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드 결제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소비 위축 등이 장기화되면서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카드수수료 지원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344명 모집…취업 취약계층 지원 확대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344명 모집…취업 취약계층 지원 확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

태백형일자리 318명·지역공동체일자리 26명 선발…7월부터 본격 운영생활안정·자립기반 마련 기대…시급 1만320원·4대 보험 혜택 제공 태백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총 344명을 선발해 공공서비스 지원과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예정으로 지역 고용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6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이 지속되면서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대표적인 고용복지 정책으로 활용되고 있..

임신부·예비부모 위한 출산준비교실 운영…건강한 출산·육아 지원

임신부·예비부모 위한 출산준비교실 운영…건강한 출산·육아 지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

6월 22일부터 5일간 대면 교육 진행…임신·출산·육아 정보 제공임신부 요가·우울증 예방·태교 프로그램까지…예비부모 맞춤형 교육 강화 태백시가 임신부와 예비부모를 위한 맞춤형 출산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태백시는 관내 임신부와 가족, 임신을 준비 중인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비부모의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한 대면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철암 저탄장 의혹은 정치 공작”…강력 반발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철암 저탄장 의혹은 정치 공작”…강력 반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2.

기자회견 열고 특정 방송 보도 정면 반박…“광부 명예 훼손하는 거짓 선동” 주장“지방선거 앞둔 선거용 술수 의심”…관련 인사들 향해 공개 비판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가 최근 제기된 철암 저탄장 경석 및 폐기물 혼입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해당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지역 광부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1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특정 방송사를 통해 제기된 ‘철암 저탄장 경석 및 폐기물 혼입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해당 의혹을 “조작된 거짓 선동”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태백의 상징인 광부들을 도둑으로 몰아세운 최악의 정치 공작”이라며..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ICT 기반 복지안전망 강화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ICT 기반 복지안전망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29.

국비 추가 확보로 신규 장비 302대 보급·운영인력 증원응급상황 자동 신고체계 구축…취약계층 안전 사각지대 해소 기대 태백시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응급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국비 예산을 추가 확보해 신규 장비 302대를 추가 보급하고 전담 운영인력도 확충하면서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백시는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해 국비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신규 장비 302대와 운영인력 1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화재와 가스사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119와 수행기관에 자동으로 신고·연계되는 시스템이다.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