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859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태백 어르신 250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태백 어르신 250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

“우리는 봉사한다” 실천…지역 어르신 대상 따뜻한 식사 제공...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제6지역협의회는 지난 3월 28일 태백시 노인지회 3층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 250여 명에게 짜장면과 다과를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정서적 교류를 함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음식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모토 아래 시력 보호, 청각·언어 지원,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종교 국제봉사단체로,..

국립대관령치유의숲,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철 힐링 기회 참가자 모집

국립대관령치유의숲,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철 힐링 기회 참가자 모집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유아부터 재난경험자까지 맞춤형 운영…심신 회복 지원 강화...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국민의 심신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2분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관령 일대 울창한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활용해 자연 속 치유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유아 ▲장애인 ▲임신·출산·양육가정 ▲만 55세 이상 중·장년층 ▲위기청소년 ▲재난경험자 등으로,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재난경험자에는 지난해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강릉시민도 포함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와 정서적 회복이 필요한 계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확대…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확대…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4~6월 한시 상향 운영…소비 촉진·물가 부담 완화에 나서...태백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2%에서 20%로 상향하고,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으로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외부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화폐 ..

태백시-울산시, 에너지 상생도시 협력 본격화…탄소중립 미래산업 연계

태백시-울산시, 에너지 상생도시 협력 본격화…탄소중립 미래산업 연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청정메탄올·재생에너지 연계…2050 탄소중립 실현 협력 논의했다태백시와 울산광역시는 3월 30일 울산에서 에너지 상생도시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하고, 미래에너지 도시 전환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양 도시의 에너지 정책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서는 태백시가 추진 중인 무탄소 에너지 도시 전환 전략과 울산광역시의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접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청정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태백시는 청정메탄올 생산, 태백 URL 구축,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 전환을 추진하..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지원…공존형 외식문화 조성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지원…공존형 외식문화 조성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1.

위생·안전 기준 충족 시 동반출입 가능…참여 업소 중심 운영 확대...태백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변화하는 반려동물 문화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출입은 위생 및 안전 문제로 인해 제한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음식점 내 반려동물 동반출입이 가능해졌다. 이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식 문화 확산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치로 평가됐다. 다만 해당 제도는 모든 음식점에 일괄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에 한해 선택적으로 운영된다. 반려..

철암권 미래산업·정주복합도시 전환 본격화…폐광,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

철암권 미래산업·정주복합도시 전환 본격화…폐광,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31.

청정에너지·핵심광물 중심 산업 재편…물류·생산·연구 집적화 추진...태백시는 철암권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와 핵심광물 산업을 축으로 한 미래 산업 전환에 나서며, 물류·생산·연구 기능이 결합된 복합 산업거점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폐광지역이었던 철암을 미래자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 폐광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구조 혁신이다. 태백시는 약 730억 원을 투입해 철암선탄장 일원에 청정메탄올 및 핵심광물 물류시설을 조성하고 있으며, 장성광업소에서 생산되는 무탄소 청정메탄올을 지하 수평갱도를 활용한 파이프라인으로 운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생산부터 저장, 유통까지 이어지는 효율적인 ‘원스톱 물류체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