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419

시민건강 중심 도시로 전환 가속화(1)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 확대

시민건강 중심 도시로 전환 가속화(1)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 확대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20.

시민 체감형 건강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어...의료취약지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시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보건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보건지소·진료소 운영 활성화, 야간 의약품 접근성 확대, 예방접종률 향상,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등 다양한 정책이 이어지며 시민 체감형 건강도시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다. ■ 생활권 보건서비스 확대… 의료취약지 건강격차 해소태백시는 보건지소 1개소·보건진료소 1개소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병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영양상담 등 생활습관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특히 철암보건지소에서는 ‘9988 건강만들기&지킴이’ 프로그..

‘청년들의 타임드마켓 창창루트마켓’ 열어…예비 창업 청년 실전 검증의 장 마련

‘청년들의 타임드마켓 창창루트마켓’ 열어…예비 창업 청년 실전 검증의 장 마련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20.

11월 22~23일 철암연립상가에서 첫 개최…시민·관광객 대상 창업 아이템 실험 기회 제공...관광 동선 연계한 청년 창업 플랫폼으로 주목…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 확장 필요성 커져... 태백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형 창업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청년들의 타임드마켓, 창창루트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마켓은 예비 창업 청년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접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시험하고 시장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행사였다. 태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켓은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철암연립상가에서 열렸다.태백시는 창창루트마켓을 지역 청년 창업 지원의..

태서자율방범대, 연탄 1,000장 기부…황연동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본격화

태서자율방범대, 연탄 1,000장 기부…황연동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본격화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20.

11월 30일 대원 직접 전달 예정…“추운 겨울 작은 힘 되길” 따뜻한 나눔 이어...민간 주도 연탄 지원 확대 필요…지역 공동체 중심 복지 모델 재조명... 2025년 2월 18일, 태백시 황연동에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이 이어졌다.태백시 황연동행정복지센터는 태서자율방범대가 지난 17일 연탄 1,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방범대가 직접 모은 연탄을 내놓으며 겨울철 난방 부담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앞장섰다. 황연동행정복지센터는 연탄 지원이 난방 취약가구의 겨울나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탄은 센터가 사전에 조사해 추천한 대상 가구에 오는 11월 30일 방범대 대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연탄 구매에서 운반까지 모두 대원이 자발적으로 참..

저소득 홀몸어르신 반려식물 전시…지역 복지 모델 전환점으로 떠올라...

저소득 홀몸어르신 반려식물 전시…지역 복지 모델 전환점으로 떠올라...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20.

태백시 구문소동, 7개월간 진행한 반려식물·공예 지원사업 성과 공개...정서 안정·고립 완화 효과 확인…지속 가능한 노인 복지 대안 필요성 커져... 태백시 구문소동행정복지센터가 ‘저소득 홀몸어르신 반려식물 키우기 지원사업’ 성과를 담은 전시회를 개최하며 지역 복지 정책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했다.현장에는 지난 7개월 동안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반려식물과 공예 작품이 공개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태백시 구문소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주민봉사작업장에서 ‘저소득 홀몸어르신 반려식물 키우기 지원사업’ 작품전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문소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과 공예 재료를 지원해, 식물을 가꾸고 손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삶..

자연의 순환을 예술로 확장한 박동수…폐목에서 읽어낸 생·사와 조형의 새 방향

자연의 순환을 예술로 확장한 박동수…폐목에서 읽어낸 생·사와 조형의 새 방향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19.

자연 오브제가 촉발한 예술적 충동, 폐목 예술의 가능성을 열어..."자연 순환 조형"... 현대미술 흐름 속에서 작업 세계를 열어 자연 속에서 마주한 폐목이 현대미술 작가 박동수의 창작 충동을 일으켰고, 자연 순환 구조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됐다. [송재진(Song, Jae-Jin Art Lab Zuem 대표)서문 중]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버틴다는 주목처럼 자연 소재가 지닌 꼿꼿함은 작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자연 예술이나 생태 예술이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박동수의 관찰은 단순한 발견이 아니라 조형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드러내는 장면이 됐다. 박동수 작가는 최근 작업 과정에서 폐목과 우연히 조우했다고 밝혔다. 자연의 품에서 생명을 다한 나무는 조형적 흔적을 고스란히 남긴 채 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