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420

태백 응원한 따뜻한 나눔, 가온뫼직업재활센터 김상민 대표 기부

태백 응원한 따뜻한 나눔, 가온뫼직업재활센터 김상민 대표 기부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7.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희망2026 나눔캠페인 100만 원 전달...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 가치 실천... 지역을 향한 애정과 이웃을 향한 나눔이 동시에 전해졌다.태백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와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6일 가온뫼직업재활센터 김상민 대표가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과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실천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가온뫼직업재활센터는 중증장애인을 고용해 인쇄물, 판촉물, 기념품, 명함, 책자, 리플렛 등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제작하는 직업재활시설이..

황연동 통장협의회, 저소득가구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황연동 통장협의회, 저소득가구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7.

통장들 뜻 모아 겨울철 이웃 돕기 나서...기탁금은 태백시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일선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전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황연동통장협의회(회장 김정애)가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태백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황연동 통장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황연동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왔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누구보다 잘 알..

현대프라임, 황연동에 두유 100상자 기부

현대프라임, 황연동에 두유 100상자 기부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7.

11년째 이어진 나눔 실천…300만 원 상당 두유 전달...겨울철 취약계층 영양 지원으로 지역 나눔문화 확산... 지역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황연동 겨울을 따뜻하게 데웠다.장기간 이어진 기부 활동이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복지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대프라임(대표 최창배)은 지난 15일 황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두유 100상자(3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영양 섭취가 부족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최창배 대표는 11년째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단발성 나눔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신뢰도..

태백 삼수동, 취약계층에 연탄 3,600장 나눠

태백 삼수동, 취약계층에 연탄 3,600장 나눠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7.

삼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에 온기 전해...지역 후원 힘 모아 12가구 지원…계절 맞춤 복지 활동 이어가... 겨울 한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태백시 삼수동에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가 빛을 발했다.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연탄을 직접 나르며 생활 속 복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삼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윤정, 민간위원장 권오형)는 지난 15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 난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삼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했다.위원들은 관내 난방 취약계층 12가구를 직접 찾아 연..

태백 장성동 협심아파트부녀경로당, 1년간 모은 성금 기탁

태백 장성동 협심아파트부녀경로당, 1년간 모은 성금 기탁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7.

점심 식사 때마다 십시일반 모은 정성, 지역 나눔으로 이어져...장성동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 태백시 장성동에서 어르신들의 꾸준한 실천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었다.경로당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모은 작은 정성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재원으로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다.장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용재)는 장성동에 위치한 협심아파트부녀경로당(회장 이옥선)이 지난 16일 회원들이 1년 동안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협심아파트부녀경로당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나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참여와 연대가 만들어낸 결과였다.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경로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할 때마다 몇백 원에서 몇천 원씩 꾸준히 모아 마련했다...

태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송행사 마무리…농번기 인력난 해소 성과 거둬

태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송행사 마무리…농번기 인력난 해소 성과 거둬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16.

2025년 총 346명 계절근로자 참여…4년 연속 무이탈·무사고 운영...2026년엔 77농가 450명 규모 확대…체계적 관리 강화 나서... 태백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송행사를 끝으로 2025년 농번기 인력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 구조적으로 심화되는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2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송행사를 진행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근로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환송행사는 장기간 태백에 머물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한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태백시가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