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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시청서 원스톱 민원 제공…시험장 방문 불편 해소...

월 1회 정기 운영 추진…강원 남부권 시민 접근성 개선 기대...

 

태백시가 운전면허 민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태백시는 5월 6일 시청 별관 4층 커뮤니티룸에서 도로교통공단 태백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해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조치는 지리적 여건으로 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 남부권 특성상 이동 거리가 긴 점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로 추진됐다.

 

이날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됐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됐다.

 

현장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태백운전면허시험장 소속 직원이 직접 방문했다.

민원 처리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서비스는 운전면허 관련 핵심 민원으로 구성됐다.

운전면허 적성검사와 갱신 접수가 가능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도 현장에서 처리됐다.

 

모바일면허증 재발급과 각종 운전면허 민원 상담도 함께 제공됐다.

별도 방문 없이 한 번에 처리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가 구축됐다.

 

이용 대상은 폭넓게 설정됐다.

태백시뿐 아니라 삼척, 정선 등 강원 남부권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도 이용할 수 있었다.

 

인근 지역 주민 역시 별도 제한 없이 방문 가능했다. 지역 간 행정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됐다.

 

이번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는 현장 행정 강화 흐름과 맞닿아 있다.

기존에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이 발생했다.

 

특히 고령층이나 교통 취약 지역 주민의 불편이 컸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는 역할을 했다.

다만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가 과제로 남았다.

 

일회성 행사에 그칠 경우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정기 운영과 서비스 범위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온라인 민원과 오프라인 현장 서비스의 연계 강화가 요구됐다.

 

태백시는 해당 서비스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태백시와 도로교통공단 태백운전면허시험장은 월 1회 정기 운영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민원 처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시험장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였다”며 “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 제공 효과가 기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 맞춤형 행정 서비스의 한 사례로 평가됐다.

동시에 교통·행정 인프라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정책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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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존뉴스 :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