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상단 광고

8개 동·보건소·건보공단 협업…통합지원 대상자 8명 개별 계획 심의...

현장 중심 교육으로 실무 역량 강화…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추진...

 

강원 태백시가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과 실무교육을 동시에 추진했다.

태백시는 지난 4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통합지원 대상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교육은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

 

이날 통합지원회의에는 시청 사회복지과 노인정책돌봄팀이 참여했다.

보건소 건강과 치매관리팀과 방문돌봄팀도 함께했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태백정선지사 관계자도 참석했다.

 

다양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 대상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통합지원 대상자 8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단순한 행정 검토를 넘어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이번 회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대상자 사례를 직접 설명했다.

 

이후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이 의견을 공유했다.

기관 간 정보 교류와 협업 구조가 강화됐다.

이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고령화 사회 대응의 핵심 정책으로 평가된다.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나 기관 간 협력 부족과 정보 단절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됐다.

이번 태백시 사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됐다.

 

회의 이후 진행된 실무교육도 실효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이 진행됐다.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다뤘다.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강조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도 안내됐다. 각 기관과 담당자의 역할 정립도 함께 다뤄졌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복잡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역량 확보가 목표였다.

 

전문가들은 통합돌봄의 성패가 현장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지적한다.

제도 설계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서비스 전달 구조다.

 

특히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 인력과 자원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따라 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

 

태백시는 이번 회의와 교육을 통해 협업 기반을 강화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관리와 평가 체계가 뒤따라야 한다는 과제도 남았다.

 

대상자 확대와 서비스 다양화 역시 향후 정책 방향으로 제시됐다.

 

태백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다양한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였다.

동시에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복지 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으로 평가됐다.

 

 

 

하이존뉴스(hizonenews.com)는 [ 2026년 부터 데이터를 이중 보호하고 ] 정치편향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 신의성실 원칙 ] 을 기준으로 합니다. 

하이존뉴스 :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