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출신 기업인, 고향사랑 답례품 다시 기부…4년 연속 ‘태백사랑 더하기’
150만 원 상당 한우·탄탄페이 황연동 재기부…경로당·취약계층 전달...고향사랑기부제 선순환 주목…지속 가능한 지역 나눔 모델 과제로 남아... 태백 출신 기업인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다시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선순환 나눔을 이어갔다.태백시는 지난 5월 7일 ㈜우리안전테크 김영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재기부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올해 받은 답례품 가운데 150만 원 상당 한우 국거리 14세트와 탄탄페이 1개를 고향인 황연동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황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경로당과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 답례품 수령을 넘어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 대표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답례품 재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와 재작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