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교통사고 3년 연속 5천 건 넘어…도봉운전면허시험장 "안전모 착용·교통법규 준수 필수"
픽시 자전거·청소년 안전 불감증 우려…교통안전 홍보 강화한국도로교통공단,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 위해 학교 대상 캠페인 전개 자전거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자전거 관련 교통사고가 3년 연속 5천 건을 넘어서면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을 중심으로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Fixed Gear) 자전거 이용과 안전모 미착용 사례가 확산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단장 신재원)은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이용자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문화 정착을 적극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자전거를 운전하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힌 '자전거 가해운전자 교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