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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족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가족복지 우수기관 인정

태백시가족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가족복지 우수기관 인정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12.

다양한 가족 지원 성과 인정…‘2026 가정의 달’ 기념식서 가족정책 유공 기관 선정아이돌봄·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호평…태백시 “촘촘한 가족복지 정책 강화” 강원 태백시가 위탁 운영 중인 태백시가족센터가 가족복지와 가족친화 정책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지역 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태백시는 태백시가족센터가 지난 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관 표창은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는 사회 변화 속에서 지역사회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평가..

황지동 ‘황부자 농장 가꾸기’ 본격 시동…옥수수밭 퇴비 작업으로 나눔 실천

황지동 ‘황부자 농장 가꾸기’ 본격 시동…옥수수밭 퇴비 작업으로 나눔 실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12.

황지동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유휴지 활용한 민·관 특화사업 추진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지원 예정…“농사 넘어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 기대” 강원 태백시 황지동 행정복지센터와 황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유휴지를 활용한 나눔 사업인 ‘황부자 농장 가꾸기’를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단순한 농작물 재배를 넘어 수확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황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황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황부자 농장 가꾸기’ 사업의 첫 활동으로 옥수수밭 퇴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밭 정비와 퇴비 작업을 진행하며 풍성한 수확과 이웃 나눔을 기원했다..

태백 장성중앙시장 골목에 꽃핀 벽화…‘그림그리는사람들’ 재능기부 눈길

태백 장성중앙시장 골목에 꽃핀 벽화…‘그림그리는사람들’ 재능기부 눈길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12.

장성동 그림동아리 회원들, 노후 골목 벽면 새단장 봉사활동...꽃·동물 벽화로 시장 분위기 개선…주민·관광객 호응 이어져... 강원 태백시 장성중앙시장 일원이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새롭게 단장됐다.장성동 그림동아리 ‘그림그리는사람들’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서며 노후 골목에 생기를 불어넣었다.장성동 그림동아리 ‘그림그리는사람들’은 지난 9일 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오래된 골목 벽면에 활력을 더하고 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아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회원들은 주말 휴일에도 시간을 내 시장 주변 환경정비와 벽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낡고 삭막했던 벽면에는 화사한 꽃과 친근한 동..

철암동, 주민·기관 힘 모아 마을환경 정비…‘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  추진

철암동, 주민·기관 힘 모아 마을환경 정비…‘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 추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12.

새마을단체·농업기술원·행정복지센터 참여…상철암 일원 꽃과 식물 식재...두메부추 5천 주·산마늘 1만 주 지원…주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 눈길... 강원 태백시 철암동이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지역 사회단체와 공공기관, 행정복지센터가 힘을 모아 추진한 이번 사업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참여형 마을 만들기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철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우종숙)는 지난 9일 상철암 지역 마을안길 일원에서 ‘2026년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생활환경 개선과 녹지 공간 확충, 주민 체감형 환경정비를 목표로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철암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

이철규 의원, 특별교부세 57억원 확보…동해·태백·삼척·정선 현안 추진

이철규 의원, 특별교부세 57억원 확보…동해·태백·삼척·정선 현안 추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11.

교량 보수·급경사지 정비·산단 환경개선 투입…주민 안전 강화...지방재정 의존도 높은 강원 남부권…국비 확보 경쟁 더욱 치열...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동해·태백·삼척·정선)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낙석방지시설 설치와 급경사지 정비, 노후 교량 보수·보강 등 주민 안전 강화 사업에 투입된다.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보행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별 확보 현황을 보면 동해시는 총 11억 원을 배정받았다.무릉계곡 입구 낙석방지시설 설치공사에 5억 원, 북평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악취방지시설 개선사업에 6억 원이 투입된다. 태백시는 총 15억 원을 확보했다.용소1교 내진성능 보수보강사업 3억 원..

대한석탄공사 저탄장 폐기물 의혹 확산…“철저한 수사 필요

대한석탄공사 저탄장 폐기물 의혹 확산…“철저한 수사 필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11.

철암저탄장 석탄 대신 돌·흙 방치 의혹 제기…지역사회 충격 커져...“광부 희생 짓밟는 행위” 비판…투명한 진상규명 요구...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철암저탄장을 둘러싼 폐기물 방치 의혹이 지역사회 파장을 키우고 있다.최근 일부 언론은 과거 약 43만 톤 규모 석탄이 보관됐던 철암저탄장 부지에 석탄이 아닌 돌덩이와 흙, 자갈 등 폐기물이 쌓여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단순 관리 부실을 넘어 심각한 불법 행위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의혹은 석탄산업 쇠퇴 이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광산시설 운영 실태 문제까지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장성광업소와 철암 지역은 대한민국 산업화 시기 국가 에너지 공급 핵심 역할을 담당했던 상징적 공간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충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