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철암탄광역사촌,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근대유산의 길’ 합류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신규 코스에 최종 포함9월부터 운영…24개 거점 스탬프 투어로 관광객 맞이 태백의 대표 산업유산인 철암탄광역사촌이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신규 코스에 포함되면서 근대 산업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다.태백시는 철암탄광역사촌이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신규 코스인 ‘근대유산의 길’에 최종 포함돼 9월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대표 국가유산을 주제별로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이 직접 현장을 찾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2020년 시작한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그동안 10개 코스와 76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3개 코스가 새롭게 추가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