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626

태백 황지초 통학로 ‘위험 노출’…주민 1,000명 보행육교 설치 촉구

태백 황지초 통학로 ‘위험 노출’…주민 1,000명 보행육교 설치 촉구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24.

철도 가로막은 통학길…좁고 침수 위험 ‘늪골길 터널’ 안전 논란...태백시 “통행교·엘리베이터 포함 검토…코레일과 협의 추진”... 2026년 3월 24일 작성. 태백 황지초등학교 일대 통학로 안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주민 1,000여 명이 철도 횡단 보행육교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태백시는 24일 황지초등학교 인근 통학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 건의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건의문에는 황지동 부영아파트와 유진1차아파트, 인근 연립주택 주민들이 참여했다. 약 1,000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지역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문제의 핵심은 철도로 단절된 통학 구조다. 황지초와 주거지역 사이에는 철도가 위치해 있다. 학생과 주민들은 사실상 제한된 이동 경로를 이용해야 한다.대표적..

태백시 ‘탄탄페이’ 카카오페이 연동 도입…모바일 간편결제 전면 확대

태백시 ‘탄탄페이’ 카카오페이 연동 도입…모바일 간편결제 전면 확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24.

아이폰 사용자까지 이용 가능…QR·바코드 결제로 편의성 강화...인센티브 20% 상향 정책과 시너지…지역 소비·관광 활성화 기대... 2026년 3월 24일 작성. 태백시가 지역화폐 ‘탄탄페이’에 카카오페이 연동 모바일 간편결제를 도입하며 결제 편의성과 이용 범위를 동시에 확대했다.태백시는 3월 23일부터 탄탄페이에 카카오페이 기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했다.이번 조치는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디지털 결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그동안 탄탄페이는 실물 카드 중심 결제 방식에 의존했다. 이용자는 카드를 반드시 소지해야 결제가 가능했다. 이런 구조는 모바일 중심 소비 환경과 맞지 않는다는..

연세대 원주의과대학과 보건의료 협약 체결…지역 의료 인재 양성 본격화

연세대 원주의과대학과 보건의료 협약 체결…지역 의료 인재 양성 본격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24.

공공보건의료 이해 높인다…의학과 4학년 대상 현장 실습 운영...태백시보건소 중심 지역 의료 기반 강화…실무형 의료인 육성 기대... 2026년 3월 24일 작성. 태백시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지역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태백시는 지난 3월 17일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보건의료 역량을 높이고 미래 의료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예비 의료인에게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행정과 현장 임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 기존 대학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공공보건의료 현장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남형희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으로 지역 상생 실천

남형희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으로 지역 상생 실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24.

30년 건설 안전 전문가, 태백시 발전 위한 자발적 나눔 참여...태백시 “고향사랑기부제 통해 시민 삶의 질·지역 경쟁력 동시 강화”... 2026년 3월 24일 작성. 강원 태백 출신 건설 안전 전문가 남형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과 균형 발전에 힘을 보탰다.태백시는 지난 3월 23일 ㈜동진안전기술원 남형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태백 출신 기업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남형희 대표는 황지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건설회사와 엔지니어링회사 건설사업관리단에서 약 30년간 활..

태백시 가족봉사단 출범…181명 참여로 나눔 실천 본격화

태백시 가족봉사단 출범…181명 참여로 나눔 실천 본격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24.

55가족 참여 발대식 개최…자원봉사 가치 확산 기대...환경·취약계층·문화행사 지원…월 1회 정기 봉사활동 추진...2026년 3월 22일, 태백시 가족봉사단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첫발을 내디뎠다.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태백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시 가족봉사단’ 출범은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총 55가족, 181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 의지를 다졌다.‘가족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가족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1회 정기 활동을 진행한다.주요 활동 분야는 환경보호, 취약..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중랑천 살리기’ 환경활동 전개…ESG 실천 강화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중랑천 살리기’ 환경활동 전개…ESG 실천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24.

세계 물의 날 맞아 플로깅·EM 흙공 투입 진행…하천 환경 개선...직원 자발 참여 확대…탄소저감·친환경 캠페인 지속 추진...2026년 3월 2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중랑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3월 23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중랑천 살리기’ 플로깅과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랑천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실천 프로그램이다.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중랑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동시에 수질 정화 효과가 있는 EM 흙공을 하천에 투입했다. ‘하천 수질 개선 활동’과 환경 정화를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