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859

태백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정신 영원히 기억한다”

태백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정신 영원히 기억한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9.

연화산 충혼탑서 국가유공자·보훈가족·시민 함께 추모이상호 시장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하고 보훈정신 계승에 최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태백시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태백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들이 함께하는 추념 행사를 마련했다. 태백시는 지난 6일 연화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추모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을 기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현충일 묵념 사이렌..

강릉영동대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 성료…태백 시민 700여 명 건강 돌봄 혜택

강릉영동대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 성료…태백 시민 700여 명 건강 돌봄 혜택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9.

의료·보건 전공 교수진·학생 참여…예방 중심 건강서비스 제공태백시-강릉영동대 협력 모델 성과…지역사회 건강증진·상생 기반 확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가 만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강릉영동대학교가 의료·보건 계열 학과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태백 시민들에게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가 7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태백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시작된 강릉영동대학교 주관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가 6월 5일 7회차 운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는 강릉영동대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강원사랑회,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고향 발전 응원 뜻 모아”

강원사랑회,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고향 발전 응원 뜻 모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9.

서울 정기모임서 태백 응원 기부 이어져…재경 강원 출신 인사 120여 명 참석고향사랑기부제 관심 확산…태백시 “시민 복리와 지역 발전에 활용”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고위공직자와 경제인들이 참여하는 강원사랑회가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고향을 떠나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사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과의 연결고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부는 태백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 노력에 힘을 보태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태백시는 지난 6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크루즈 1터널 루프탑에서 열린 강원사랑회 정기모임에서 강원사랑회 회원들이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일재 강원사랑회 회장을 비롯..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집수리·칼갈이 전문교육 운영…생활기술 재능기부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집수리·칼갈이 전문교육 운영…생활기술 재능기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9.

전등·방충망·수전 교체부터 칼갈이 실습까지…실생활 밀착형 교육 진행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통해 취약계층 지원 확대…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 기대 생활 속 작은 기술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가 집수리와 칼갈이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에 나섰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연결되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생활밀착형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집수리·칼갈이 전문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사회에서는 단순 노력봉사보다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 수요가 증가하고 있..

태백단오 2026 개최…황지연못서 전통문화 축제 펼쳐진다

태백단오 2026 개최…황지연못서 전통문화 축제 펼쳐진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6.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단오의 흥, 태백에 피어나다’ 주제로 진행산신제·성황제·용신제부터 전통혼례·성년의식까지…태백 고유 공동체 문화 재현 태백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태백단오’가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온다. 단순한 계절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 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태백단오는 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통 제례를 시작으로 공연과 체험, 전통혼례, 성년의식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면서 초여름 태백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황지연못 일원에서 「2026 태백단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오의 흥, 태백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다. 태백만의 전..

태백시·필리핀 바왕시 협력 강화…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성공 모델 주목

태백시·필리핀 바왕시 협력 강화…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성공 모델 주목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6. 6.

바왕시 대표단 6월 9~10일 태백 방문…농가·숙소 점검 및 운영 방안 논의최근 3년간 계절근로자 235명 유치, 이탈자 ‘0명’ 기록…농촌 인력난 해소 성과 강원 태백시와 필리핀 바왕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이 새로운 지방정부 국제교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 인력난 해소와 국제 우호 협력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는 가운데, 바왕시 대표단이 태백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태백시는 친선결연도시인 필리핀 바왕시 대표단이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태백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절근로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