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보일러 교체·도배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삼수동 취약계층 5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노후 보일러 3건 교체·도배 2건 지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앞장…“지역사회 위한 나눔과 봉사 지속하겠다”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태백시 삼수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노후 주택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와 도배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며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이 더해진 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삼수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윤정)는 바르게살기운동 삼수동위원회(위원장 권오형)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환경이 열악한 가구는 노후된 시설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복지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취약계층 5가구 찾아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바르게살기운동 삼수동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노후 보일러 3대를 교체하고 도배 2건을 지원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오래된 보일러는 겨울철 난방 효율 저하는 물론 안전사고 위험도 있어 취약계층에게는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다.
또한 노후된 벽지를 새롭게 교체하면서 실내 환경이 개선돼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봉사활동에는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을 살피고 작업을 진행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했다.
생활 불편 해소…안전한 주거환경 마련
이번 지원을 받은 가구들은 노후된 보일러와 오래된 벽지로 인해 생활에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보일러 교체를 통해 안정적인 난방 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새롭게 도배된 실내는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심리적인 안정감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환경은 건강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만큼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은 복지서비스 가운데서도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꼽힌다.
특히 고령자와 저소득층의 경우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시설을 교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바르게살기운동 삼수동위원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환경정비, 복지 지원 등 주민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행정의 복지서비스를 보완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복지사업이 확대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삼수동행정복지센터 역시 지역 자생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행정과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는 복지서비스의 효과를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과 봉사활동 꾸준히 이어갈 것"
권오형 바르게살기운동 삼수동위원장은 봉사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봉사가 이어질수록 더욱 따뜻한 공동체 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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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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