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626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최대 80% 지원…양육 부담 낮춘다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최대 80% 지원…양육 부담 낮춘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20.

맞벌이·다자녀 가정 대상 방문 돌봄 지원…경제적 부담 완화...전방위 홍보 강화…복지로·행정복지센터 통해 신청 가능...2026년 3월 20일, 태백시가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양육 공백 해소와 육아 부담 완화에 나섰다.태백시는 맞벌이와 다자녀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은 양육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 가정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태백시는 정부 지원금과 별도..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준비 본격화…16년 연속 개최 기반 점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준비 본격화…16년 연속 개최 기반 점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20.

대학축구연맹 현지실사 진행…경기장·운영계획 집중 점검...7월 80여 개 팀 참가 예정…지역경제 활성화 기대...2026년 3월 20일, 태백시가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를 앞두고 현지실사와 운영 점검에 돌입하며 대회 준비를 본격화했다.태백시는 지난 19일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시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과 경기장 현지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 개최’ 준비 과정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의 일환이다. 현장에는 홍연기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대학축구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태백시와 함께 경기장 시설 상태와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경기 일정과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하며 대회 준비 방향을 구체화했다. ‘대학축구대회 준비’의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태백..

태백 산소드림도서관, ‘유아 책놀이’ 운영…맞춤형 독서교육 강화

태백 산소드림도서관, ‘유아 책놀이’ 운영…맞춤형 독서교육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20.

4~7세 대상 연령별 프로그램 구성…4월부터 총 10회 진행...3월 23일 선착순 접수…그림책·독후활동으로 독서 습관 형성...2026년 3월 18일, 태백 산소드림도서관이 영‧유아 대상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유아 책놀이’를 운영하며 조기 독서 습관 형성에 나섰다.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유아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 유아 책놀이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부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령대를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보다 체계적인 ‘유아 독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4~5세와 6~7세로 나누어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각 연령대의 발달 단계에 맞춘 내..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 도 평가 ‘노력’ 등급…재난관리기금 확보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 도 평가 ‘노력’ 등급…재난관리기금 확보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20.

재해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종합 평가…300만 원 지원...예찰·제설·폭염 대응 등 현장 활동 인정…장비 확충에 활용...2026년 3월 18일,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운영 평가에서 ‘노력’ 등급을 받으며 재난관리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평가’ 결과, 태백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재난관리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활동 실적을 기반으로 재해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태백시는 ‘노력’ 등급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도 재난관리기금 3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지역자율방재단 평가’는 전국 단위 평가와 연계해 실시된다. 현장 대응 역량과 재난 예..

태백역 중심 삼수·황연권 재편 가속…‘머무는 도시’ 전환 시동

태백역 중심 삼수·황연권 재편 가속…‘머무는 도시’ 전환 시동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19.

도시재생·교통·주거·상권 통합 개발…관문에서 체류 거점으로 변화...노다지길 상권 활성화·주차 인프라 확충…정주환경 개선 병행 추진...2026년 3월 18일, 태백시가 태백역 일대를 중심으로 삼수·황연권 도시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며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에 나섰다.태백시는 교통, 주거, 상권,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삼수·황연권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역 관문 개발’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복합 전략이다.관문–체류–정주–상권으로 이어지는 도시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재편의 중심은 태백역 사거리 일원 도시재생사업이다.태백시는 250억 원 규모의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재도전한다. 해..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착수…재해 예방 총력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착수…재해 예방 총력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3. 19.

지지리골천 현장점검 실시…지방하천 4곳·소하천 44곳 집중 정비...홍수·산사태 위험 차단 목적…정부·도와 협력해 상시 관리 강화...2026년 3월 18일, 태백시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에 착수하며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태백시는 이날 지지리골천 일원에서 ‘전국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계획’에 따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하천 내 불법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정비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청 하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를 확인했다.이어 정비 우선순위와 추진 일정 등 구체적인 실행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