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421

선진 제설시스템 도입했다…열선 설치로 겨울철 보행 안전 강화

선진 제설시스템 도입했다…열선 설치로 겨울철 보행 안전 강화

주성돈기자 clock 2026. 1. 12.

폭설·결빙 취약지 28곳 열선 구축...고령자 중심 주거지역 사고 예방 효과 높여...2026년 1월 12일 태백시가 겨울철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진 제설시스템을 도입했다.잦은 폭설과 낮은 기온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존 인력 중심 제설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 제설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태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까지 함께 높였다고 밝혔다.태백시는 그동안 주요 간선도로는 건설과가, 마을안길과 생활도로는 동 행정복지센터가 각각 제설작업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동 지역은 제설 장비와 인력이 충분하지 않아 폭설이나 기습 한파가 발생할 경우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 대응이 쉽지 않았다. 특히 마을안길과 경..

대형폐기물 배출 ‘빼기’ 앱 전면 도입…2026년부터 원스톱 행정 구현

대형폐기물 배출 ‘빼기’ 앱 전면 도입…2026년부터 원스톱 행정 구현

주성돈기자 clock 2026. 1. 9.

신청·결제·처리 확인까지 모바일로 통합…시민 편의·행정 효율 동시 강화...디지털 취약계층 배려해 기존 방문 접수도 병행 운영... 태백시가 2026년 새해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바꿨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년 1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부터 수수료 결제, 처리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폰 앱 ‘빼기’를 통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그동안 태백시의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인터넷 접수, 휴대전화 접수 등으로 분산 운영됐다. 신청 방식이 다양하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절차..

태백 문곡소도동, 2026년 첫 백일아기 축하행사 진행…출산 친화 지역문화 확산

태백 문곡소도동, 2026년 첫 백일아기 축하행사 진행…출산 친화 지역문화 확산

주성돈기자 clock 2026. 1. 9.

태백산봉사단·문곡소도동행정복지센터 공동 추진...백일상·금반지 전달하며 저출산 극복 위한 지역 연대 강조... 저출산이 사회적 위기로 떠오른 가운데 강원 태백시 문곡소도동에서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태백시 문곡소도동행정복지센터는 태백산봉사단과 함께 지난 7일 문곡소도동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고 백일을 맞은 아기를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백일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지역 공동체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문곡소도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백일기념 행사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행사로, 지역 내 출생아 감소 상황 속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대상 아기는 지난해 9월 출생해 문곡소도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태백 철암동,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온기 확산…새해부터 성금 기탁

태백 철암동,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온기 확산…새해부터 성금 기탁

주성돈기자 clock 2026. 1. 9.

생활안전협의회·지역 예술인 참여…소외 이웃 위한 연대 실천...기탁금 전액, 저소득·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 2026년 새해를 맞은 강원 태백시 철암동에서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정신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태백시 철암동행정복지센터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이 연일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 혹한이 겹친 상황에서도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나서며 철암동을 중심으로 한 풀뿌리 복지가 주목받고 있다. 철암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철암동 생활안전협의회와 지역 예술인이 각각 성금을 기탁했다.철암동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이날 성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협의회..

태백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시비 지원 확대

태백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시비 지원 확대

주성돈기자 clock 2026. 1. 8.

2026년부터 일반 가정 50%·다자녀 가정 80% 지원...저출산 대응 본격화…중위소득 250% 이하까지 폭넓게 적용...태백시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본인부담금을 시비로 추가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시행했다.정부 지원 이후에도 남는 돌봄 비용 부담을 지방정부가 직접 보완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양육비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을 시행했다. 기존 정부 지원 체계의 한계를 보완해 돌봄 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정책의 지원 대상은 신청일..

태백시, 수도요금 감면 대상 2자녀 가구까지 확대 시행

태백시, 수도요금 감면 대상 2자녀 가구까지 확대 시행

주성돈기자 clock 2026. 1. 8.

저출산 대응 차원… 2026년 1월부터 다자녀 기준 완화...월 5톤 감면으로 생활비 부담 완화·출산 친화 환경 조성... 태백시가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대폭 확대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 한해 운영해 오던 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2026년 1월부터 2자녀 이상 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급격한 저출산 상황 속에서 다자녀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출산·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사회가 함께 분담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수도요금 감면 혜택은 3자녀 이상 가구에만 적용돼 실질적인 지원 대상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태백시는 출산율 하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2자녀 가정 역시 양육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