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형상점가 3곳 신규 지정했다…침체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맛남길·쇠바우골·황지로 포함…음식점 중심 상권 제도권 편입...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해져 소상공인 매출 회복 기대 높여...태백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환점 마련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맛남길, 쇠바우골, 황지로 등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025년 1월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그동안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각종 지원에서 소외됐던 음식점 중심 상권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상장동 건널목 주변의 ‘맛남길’, 철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일원까지 이어지는 ‘쇠바우골’, 중앙로에서 철가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