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설 유치 축으로 화전권 생활권 재편 본격화
주거 안정부터 일자리·관광까지 단계적 회복 전략 가동...침체된 화전권, ‘살고 일하며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 추진... 태백시가 화전권 일대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를 중심축으로 한 생활권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주거 안정과 기반시설 확충을 선행하고, 산업과 관광 기능을 단계적으로 연결해 침체돼 있던 화전권을 다시 시민의 삶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회복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화전권을 대상으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교정시설 유치를 계기로 중장기적 지역 재편 전략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단순한 시설 유치에 그치지 않고, 주거·기반시설·산업·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화전권을 ‘살고, 일하고, 머무는 생활권’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그..